11/23 금일자 신문의 10면 이상이 김영삼 대통령 서거와 일대기에 관한 것이고
나머지 11면이 전면광고 입니다.
경제지에 10면이상을 김영삼 일대기에 할애 하는 것은 독자에 대한 모독이며
광고 또한 너무 많네요

또한 기사 내용의 질 또한 한국경제 신문에 비해 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지 B 나 C 면에서도 기업 제품설명 광고 또는 대게 여행지 이고
정작 "매일경제" 이름에 맞는 경제.금융.증시.외국동향 등은 기사가 적고 심층적이지 않으며
대중화된 기사 인것 같습니다.
"B"C" 면은 심층적인 금융,경제,해외동향에 대해서 좀 기사해 해주세요

제발 매일경제 이름에 맞는 신문 발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