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비준으로 테러방지법이 발효되면

이법으로 간첩들의 동선파악과 유무선 전화등을 탐지하여
간첩들이 모두 소탕.척결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9대 국회의원 임기중 아무일도 안하고 국민혈세만 받아 챙기던 야당 벌거이
무리, 오로지 반미.반정부와 국민간 이간질말 하며 뒷다리잡기만 하던자(친노벌거이세력으로 한맹숙과 이정희.이석기등과 연대하여 당선시킨국회의원들)들이

이법이 통과 되면 소탕.척결 될까봐, 갑자기 빌리버스터라는 희대에 코미디법을 이용하여 국회회의장을 점령하고, 테러방지법의 비준이 안되도록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은 이와 같은 저들의 저의를 파악하고, 그동안 이들 간첩들과 벌거이들 때문에 나라가 이념갈등과 남남갈등을 야기시키도록 되어

지금 우리가 이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을 반드시 비준하여 간첩들을 일망타진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