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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죄 유발 하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작성자김진주 작성일2015-10-12 22:13:40 추천0 조회1056


상세한 범죄내용을 적을 필요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리 인턴이여도 그렇지요. 객관적 사실을 알리는 것은 중요하지만,
언론에서 범죄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면 그에 맞게 모방범죄도 엄청나게 늘어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텐데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592431

그리고 저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양측 모두의 입장으로 살아본 경험이 있어
고양이 혐오 입장(일반 일반인)->키우는 입장
댓글판에서 싸우는 것들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쟁으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찾는것에 모색할수 있도록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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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가 되지 않은 개체를 사이에서 밥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번식이 이뤄지는 것도 맞습니다. 만약 모르는 것 같으면 싸울 시간에 TNR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영역 동물인 개체들을 밥주는 곳에 모으면 중성화를 시행하기도 수월합니다. 그리하면 발정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을 것이고, 중성화된 개체들은 영역내에서 유지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밥을 준다하면 음식물 쓰레기 조차 뒤질 일이 없습니다


Q.밥을 주면 무한정 늘어나나? (영역동물/때가되면 독립, 중성화를 통해 영역 내 개체수 유지하는 것이 나음)
Q. 도둑 고양이라는 말이 어디에서 유래됬나? -> 개방된 한옥구조(생존을 위해 훔쳐간 음식)
Q.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
예로부터 전해내려온 어른들의 구전, 주변사람들(가족,친구..의 영향)
혹은 공포 콘텐츠(공포영화,책,TV...)등으로 만들어진 것의 영향은 아니였나?
Q. 길고양이가 있어 불편한 점이-> 챙겨주면 좋아지는 점이 있진 않나?(공존 성공사례) ->
캣맘이 관리해야 할 부분, 우리가 보완해야 할 점.
Q. 길고양이에 관한 단상(우리나라/해외) 입장에서의 차이.
Q. 흑사병이 창궐하는 시대였다면 우리는 길고양이를 지금처럼 생각했을까(시대적 배경)
Q. 길고양이로 인해 불편한 사람들의 의견.
캣 맘들의 이야기.
두 입장이 모두 알아두면 좋을 TNR 관련 지식-> 신청법/관리법
Q. 밥을 주는 사람이 모두 캣맘은 아닐 수 있지 않을까?(지나가다 단발성으로 챙겨줌: 비교적 주변부를 청소하거나
지속적인 관심을 주지않아 캣맘을 욕되게 할 수 있음. 캣맘들은 오히려 의견이 반대되는 사람들과의
충돌을 막기위해, 주변을 청소하고 조심하는 경우가 많음)



이렇듯 분쟁이 아니라
본인과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사고의 확장을 넓게 할 수 있는 방면으로 이슈를 던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