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는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자진해서 사퇴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라고 생각한다.

근무 시간에 주식을 하였고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을 당시 군 골프장을 이용해 공직자로서 자질이 문제가 되고 있다.

김 후보자 딸은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2년 동급생 5명과 교내 화장실에서 동급생 1명을 폭행한 의혹으로 1호 처분(서면 사과)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사람을 합참의장 후보자로 선정한 법무부의 인사 부실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사실로 국민을 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선제공격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우리 군 고위급들의 이와 같은 안보 자세로 어떻게 북한을 선제공격을 할 수 있냐는 것이며 선제공격한다고 하여도 성공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