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청소년들에게 북한 살인마 정권의 김정일이가 만든 주체사상을 보고 베낀 국사책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가르친 결과



타도 정부여당, 반한국해서 모든 젊은이들이 우리 국가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삐투러진 기성세대로 가르쳐, 이들이 사회에 나오면,



그동안 이승만대통령의 건국과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의 현재가 있게한 공로를 부정하고, 오로지 북한 김일성이 3대가 정통성 있는 정부요



긍정적으로 한반도에 유일한 집합체라고 선동질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그대로 베껴 놓은 것이 벌거이 좌파정권 10년동안 한나라의 국사책은 진실한 하나 여야 함에도, 국민들에게 혼란을 부추기기 위하여 8가지 국사책으로 남한의 젊은이들이 억지 붉은 주체사상을 주입시킨결과



그예로 좌편향 젊은 판검사 들이 삐투러진 이념잣대로 정부여당과 국민들에 대해서는 심한잣대를 한맹숙이같이 건설업자로 9억 뇌물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벌거이쪽이라는 것 때문에 무죄를 선언하다



할수 없이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는식으로 삐뚜러진 국가관을 갖도록 잘못된 역사책을 통하여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좌쪽으로 편향되어 우리젊은이들이 계속 붉은 삐투러진 국가관으로 배양되도록 해야 한다고 해서



벌거이와 남파간첩들은 오늘도 쉬지 않고 왜곡선동질이고,

여기에 일국에 대통령을 하려 했던 문죄인이는 북한과 벌거이들을 위해서 진실된 역사는 하나라는 진리를 무시하고 계속 하여



8가지의 국사책으로 가야 한다고, 국정을 포기하더라도, 왜곡된 8가지의 국사책으로 우리 젊은이들을 계속 오염 시켜야 한다고



오늘도, 문죄인.이종걸레, 천정배등이 국정에 모든것을 손놓고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고 있다.



국민여러분, 벌거이와 남파간첩들을 경계하고 이들을 척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문죄인이가 국정사를 모두 손놓아, 내년 예산 심의를 포기할 정도로

국정교과서를 반대해야 할 일입니까?



벌거이들은 이와 같이 북괴에 종북과 친북을 위하여서는 남한이 전복되던 말던, 경제가 마비되던 말던,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오로지 남한이 북한에게 적화통일 되도록 남한을 만드는것이

최우선으로 급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큰걱정이라는 것입니다.



제발, 차기 총선에서는 이런 문죄인 같은 벌거이들이 국회를 점령하여

또다시 국회선진화법을 이용하여 식물국회의원들을 만들어 이들 몇넘이 끼워넣기식 왜곡된 법률 조작을 하지 못하도록



내년총선에서는 문죄인.이석기 같은 벌거이들은 국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남한의 경제가 한발짜욱이라도 전진 합니다.

지금같이 이들의 뒷다리 잡기와 당연히 처리해야할 법조차도 지들 벌거이들을 위한 잘못된법을 끼워넣기식으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