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칼럼 / 독자투고 보내실 곳 : people@mk.co.kr
  • 문의 : 여론독자부 02) 2000-2386
  • 신문사 / 기자 안내전화 : 02) 2000-2114
글쓰기는 MK회원만이 가능하므로, 비회원께서는 회원가입(무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문 구독, 배달 관련 문의는 신문독자 서비스센터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게시글 상세보기
소나타 하이브리드차 허와 실
작성자김종근 작성일2015-09-07 21:11:38 추천0 조회1359

현대차 과대광고를 고발합니다.
현대차 홈페이지에는 소나타 하이브리드차종에 대한 [차종교환프로그램]이 있다.
30일이내에 고객이 원하면 다른 차종으로 교환해 준다는 것, 하지만 실제는 교환해주지 않는다.
이런저런 핑계로 일관하고 고객센터는 묵묵부답, 글로벌자동차사의 고객마인드는 어디서도 찾아볼수가 없다. 급기야 궁색한 답변으로, 이유가 되지않는 50만원 가격할인이 되었기에 교환해줄수가 없다고 한다. 지금도 홈페이지에는 버젓이 차종교환프로그램이 게재되어 있다.
판매담당자는 30일간 사용기회를 준다면서 열심히 홍보한다.
전형적인 과대광고이고 약속위반이고 갑의 횡포이다.
쏘나타의 광고연비는 17~18수준이나 실제 타본 결과 12~14 수준이었고, 내비게이션은 수시로 불통이 되어 차종을 교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크게 기대하지 않으면서 국민권익위와 공정거래위, 그리고 소비자고발원에 제소하였는데,
예상보다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있어서 새삼 놀랐다. [국민신문고]라는 공통 싸이트에서 서로 협조체제가 어느 정도 구축되어있었다.
이제는 [국민신문고]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차인 현대차가 세계적인 글로벌자동차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약속을 지키고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