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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가게, 대학생 경영지원으로 돌파구 마련 나서
작성자손혁진 작성일2015-08-08 17:04:59 추천0 조회1893

안녕하십니까 매일경제 신문 정기구독자 부산대학생 손혁진입니다

얼마 전 매일경제 신문에 게재된 혈세 낭비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여름방학기간동안 대학교 동기, 후배들과 함께 한국소점포 경영 관리지원협회에서 주관하고 부경대 이유태 교수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새가게운동 (소상공인 경영지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조가 경영지원을 맡게 된 점포는 부산 북구 구포3동에 위치한 대천할인마트로서 나들가게로 분류된 소점포입니다. 경영지원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현재 나들가게로 선정된 점포들이 정부 정책 변화로 인해 물류 유통 분야에서 심각한 여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1년에 2,000개의 전포씩 5년간 선정하여 10,000개의 나들가게 점포를 구성하여 인프라를 구축한후 대형마트나 편의점 물류에 대응하는 물류 체계를 갖춰서 소상공인 살리기를 목표로 하던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로 전면 백지화 된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경제 살리기에 나선 박근혜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다소 어긋나는 정책 변화라고도 생각이되며 지나친 혈세 낭비가 매일경제에서 게재 중인 기사와 맞닿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나들가게 부산지점 지점장으로 계신 저희 대천할인마트 점주께서 이제 마지막 끈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새가게 운동에 경영지원을 신청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저희가 가진 열정으로 가게 내외부 개선에 나서고 판촉활동도 병행 하면서 점포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들가게 점포에서 다시 한번 점포를 일으키기 위해8월13일 부터 8월 19일 까지 전국 나들가게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할인 상품 관련해서 가격표를 작성하고 주변에 할인행사를 공지하능 등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이다.
나들가게가 대학생 경영지원에까지 기댈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주시고 이번 대학생 경영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살리기에 매일경제의 따뜻한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