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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학기초 자녀 납치 전화금융사기 조심해야
작성자이종성 작성일2015-08-25 12:09:38 추천0 조회1584

(독자투고) 학기초 자녀 납치 전화금융사기 조심해야

경찰청에서는 3대 악성사기(금융사기, 중소상공인 대상 사기, 노인 대상 사기)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중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지킴이(http://phishing-keeper.fss.or.kr)’ 공동운영 기념으로 국민들이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그놈의 목소리 등), 피해예방 동영상 등을 체험케 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같이 2학기가 시작하는 학기초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자녀가 납치 되었다”“교통사고를 당했다” 등 자녀의 몸값을 빌미로 하는 전화금융사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전화를 받았을 경우 대부분의 사기범들은 이미 나와 자녀 등에 대한 개인정보를 미리 알고 전화를 하므로 받은 전화를 일단 끊고 학교나 112에 내용의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화금융사기 피해액은 천 6백억 원, 올해 상반기만 990억 원에 달하고, 이는 1년 전보다 84%가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전화금융사기범들이 날로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서도 발빠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보이스피싱과 파밍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는 국민들이 조금 더 침착하고, ‘보이스피싱 지킴이’에서 사기범죄에 대한 피해유형과 예방법 등을 미리 알아 본다면 더 이상의 사기범들에게 농락당하지 않고 사기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강원원주경찰서 북원지구대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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