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이런 같잖고 한심한 총체적 잡범인데도 이재명당의 170여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130명 이상이 이재명은 도덕적·윤리적·인간적으로 본받을 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을 수가 없는 주군으로 받들어 모시며 충성을 다하는 이유는 더불당 허수아비들을 부정비리자금으로 돈맥질하여 전부 엎어져 교주모시듯하는 이유는
경제적(금전적)인 돈맥질 문제 외는 찾을 방법이 없다.
이재명이 대단한 갑부(甲富)도 아니므로 대장동·백현동·정자동·위례신도시의 개발 비리에 따른 부당 이익금의 행방 성남FC 후원금과 쌍방울 대북송금 등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합리적적인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흘린 떡고물이 얼마나 그 효력이 강하기에 민주당 자체가 이재명당이 되어버렸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70여명 중에서 130명 이상이 이재명에게 코가 꿰어 이재명 구하기에 올인 할 수밖에 없느냐며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이 맞아 떨어졌다고 국민은 생각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국감 간다며 재판 안 나가고 국감장에 불출석, 사법 농락 李 대표”이라는 제목의 오늘자(14일)자 사설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열린 자신의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 8월 25일 이후 49일 만에 열린 재판이 5분 만에 끝났다.
이 재판은 이 대표의 갑작스러운 단식으로 지난달 두 차례 연기됐는데 이 대표의 불출석으로 또 연기됐다. 피고인도 급박한 사정이 있으면 사유서를 내고 재판에 불출석할 수 있다. 이 대표는 국정감사 때문에 불출석한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이날 오전에 열린 소속 상임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를 농락한 것이다.”라고 이재명을 비판했다. 이재판이 중요한것은 이재판에서 이죄명이 패하는경우 더불당이 선거비용으로 정부에서 받은 670억을 밷어내야하기에 국민들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데도 말이다.
이재명은 법꾸라지 치고는 가장 추악하고 저질이며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한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협잡범’이라는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저질 중의 저질인간이다.
정부(검찰)가 국회에 제출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자 자신이 구속될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이재명은 단식이라는 꼼수로 피하고,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는 자신의 죄가 50년 이상의 징역형에 해당된다며 구속영장 기각을 눈물을 흘리며 애걸복걸하자 이재명의 여죄는 구속해야 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 영장전담판사의 법과 양심을 저버린 행위 그리고 선거법 위반 재판부기 이재명의 잔꾀에 넘어가는 한심한 추태 등은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자기의 애첩처럼 농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과거 영화배우 김모씨와 공짜 연애를 하고 매정하고 야멸차게 차버리며 농락한 추태를 떠오르게 한다.
사설은 계속해서 “이 대표의 재판 불출석은 재판 지연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법원이라도 중심을 잡고 신속하게 재판해야 한다. 하지만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만 해도 기소 1년이 넘도록 1심 판결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
법원이 이 대표와 민주당 눈치를 본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선거법 위반 사건은 1심 재판을 6개월 안에 끝내로록 법에 규정돼 있다. 그런데 이 사건 재판부는 2주일에 한 번 재판을 하면서 사건을 1년 넘게 끌고 있다. ‘6개월 내 선고’가 아무리 훈시 규정이라지만 법원이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죄명 대표도 법원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이는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김명수가 대한민국의 사법부를 허수아비로 만든 결과인 것이다.
이재명 자신이 피고인인 재판에는 국정감사에 참석해야 한다며 법원에 출두하지 않았고 국정감사정에 꼬락서니도 내비치지 않았으니 사법부를 자신의 애첩처럼 농락한 것이다! 이재명이 단식할 때부터 국민은 이재명의 단식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사기협잡 단식으로 단정을 했는데 그 이유는 출·퇴근 단식을 한데다가 13일을 굶었는데도 생생하게 걸어 검찰청에 출두하는가 하면 수액(링거)을 맞았다는 것이 사실은 종합영양제라는 것이 판명되는 등 이재명의 사기협잡 행각은 끝도 한도 없다.
이런 저질 인간에게 충성하는 친명계와 개딸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의 권모술수와 흉계에 농락당하며 이재명에게 온갖 편의를 제공해주고 재판까지 연기해주는 사법부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그예가 대장동50억크럽멤버인 권순일전대법관을 경기지사선거법위반죄가 명백한데도 무죄선고를 해주도록 이죄명 똘마니 김만배가 대법원이발소에 8번이나가면서 돈맥질로 이죄명을 무죄선고하게 한것이 그예이다.
이렇게 사법부를 무정비리의 엄청난 돈으로 돈맥질을 하는데도 문재앙과 전김명수대법원장은 같은 종북좌익빨갱이라는 명분으로 좌익종북의 우리법연구회소속 판사들만 영전하고 주요한 재판에 나설수 있도록 해놓아 이번에 이죄명구속영장을 기각시킨 유창훈 판사같은 짓거리를 하고도 법에 양심하나 꺼리지 않는다니,,, 이와 같은 범죄덩어리를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지금 구속된 모든 죄인들을 더이상 구속시키지 말고 모두 형평성에 의하여 풀어 주는것이 정답이 되어야 한다.
사법부가 이렇게 이죄명이의 썩은내가 진동하는 돈에 엎드리게 해놓았으니, 국민들 대다수가 저런 썩은내가 진동하는 종합잡범을 왜 구속시키지 않느냐는 국민들 원성도 이들 문재인이 임명한 전 대법원장 김명수같은 이적질하는 대법원장으로 말미암아 사법부자체가 이죄명이보다 더 썩었다는 국민들의 불만이 가득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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