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이 국가발전이나 국민의힘 발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관한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 지금의 지지율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첫째로 일본과의 외교에서 너무 이탈하지 않는 외교, 그러니까 할 이야기와 주장할 것 확실히 하는 외교를 우리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 내각의 인사에 있어서도 국민이 인정하기 힘든 인사를 추천하여 끝내 고집한다면 반길 국민이 어디 있겠냐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생의 경제 상황인데 각종 물가고로 어찌할 수 없어 생을 마감하는 서민들이 증가한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