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상 강서구가 야당에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는 질문에 대해선 “선거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선거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예측한다는 사실과 이미 여론조사는 진교훈 44.6%. 김태우 37.0%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안철수 의원을 상임고문, 정우택 정진석 의원 그리고 김선동 김성태 박대출 등이 모였다고 하는데 이들이 과연 국민에게 존경받는 사람들이냐는 것이다.

어느 쪽이 지든 이기든 메가톤급 충격은 물론이며 정권 심판론이냐 야당 심판론이냐가 대두되기에 결론은 그동안 윤석열 정권에 대하여 국민은 회상하여 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