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면 톱 기사를 읽고 답답한 기자님

지금도 인구 10만 도시에서는 청년들을 구하지 못해서 난리 입니다.

청년실업 20.30%넘어야 정신 차립니다.

청년들 일을 안하는거지 일자리가 없는건가요?

고졸자도 3개월 넘으면 150만원 줍니다.군필자 200만원씩 줍니다.

하지만 구인광고 내도 6개월에 한명 올똥말똥 합니다.

정부에서 청년실업수당을 주지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학정원 10만명은 줄여야 합니다.

또 대입에서 본고사 부활을 시켜야 합니다.연필굴리고 재수좋아 점수 잘 맞아 대학 가는시대 없애야 합니다.

대학나왔다고 일자리를 찾지 않는데 대졸자 한자로 자기 이름도 못쓰는 자 수두룩 합니다.

서울대 50.6%취직 아닌가요? 그리고 나머진 놀고 있잔아요?

근데 지방대는 83%가 넘고 전문대는 거의 90%이상 취직 합니다.

본인들이 낮추는 겁니다.

청년실업 지금도 일자리는 넘쳐 납니다.

힘들다고 안하는것이 실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