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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보이스 피싱 피해, 국민은 불안하다
작성자심흥술 작성일2015-03-17 04:14:31 추천0 조회1915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보이스 피싱 피해는 1일 30여건 발생 (1년 발생 9,900여건), 1일 피해액 약 3억 4천만원 ( 1인 평균 피해액 1,140만원, 1년 피해금액 약 1,300억원) 으로 시민, 노인, 학생, 교수등 전국민을 대상으로 발생하고 있고 돈을 잃은 분들은 울분, 화병, 자학, 가정경제 파탄, 자살로 쓰러지고 있는 국민적 대재앙이다.

보이스피싱'이란 음성과 개인정보, 낚시를 합성한 말로 전화를 통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빼내어 사용하는 범죄로 보이스 피싱은 이해하기 어려우니 사기전화로 통일해야 이해도 쉽고 홍보 및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기전화 유형을 보면 검사, 경찰, 금융감독원 직원 등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카드가 부정 발급되었다. 통장이나 지갑을 분실한 적이 있느냐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 당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또는 자녀납치 되었다고 비명 소리를 들려주며 협박, 지인을 사칭하여 교통사고합의금 요구, 공과급 환급 사기등을 빙자하며 3~4명이 돌아가면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의 흉내를 내며 피해자를 CD기로 유인하여 부르는대로 정확하게 입금을 하라고 하고 급기야 사기범들이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여 가정을 방문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생계가 어려운 사람중 일부는 통장을 타인에게 빌려주고 돈을 받는데 이는 범죄행위로 미국은 보이스 피싱 범죄나 대포통장 예금주에게는 징역 30년을 선고하는등 무거운 형벌을 내리는데 우리나라 사법부의 집행유예나 벌금 선고와 대조된다. 한탕치고 한평생 펀안하게 살수있다는 심리를 근절시켜야 한다.

신문, TV 방송 3사, 케이블 방송 등 언론매체에서는 보이스 피싱 예방 방법을 홍보하고 정보통신부, 통신업체, 금융감독원, 금융기관에서는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정부에서는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강원 영월경찰서 중동파출소 심흥술 033-378-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