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그리고 국민이 정치인에게 정치인이 국민에게 주는 것을 사랑이라 생각한다.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사랑의 상징인 표를 주어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그 국회의원들은 국민에게 진정한 사랑 무엇을 주었냐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자기 지역의 유권자들을 오로지 이용의 대상으로만 생각했지, 유권자들의 바람이 무엇이며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의 정치 현실은 과거 이념에 사로잡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는 국민으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분노하고 있다는 사실을 윤석열 정권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