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의 목적 내세우는것보다, 속직히 전과14범으로 구속되는것을 막기위하여 단식한다고 하는것이
국민들에게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이미 국민들은 이죄명에 대해서 절라도 일부주민들외에는 알것 다알아서 좌익종북빨갱이 수법인 내로남불
꼼수부려 국민속이려하는 수작인줄까지 다안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이죄명 꼼수 단식에 관심도 없고,
절대 문재인이가 죄없는 박근혜정권 탈취할때 같이 또 속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죄명은 이쯤 되었으며나, 속직하게 시장8년, 도지사 2년동안의 밝혀진 모든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국민께 용서를 빌고, 자진해서 구치소로 향하면, 국민들이 혹여 동정심이라도 발효하여 감형의
시선이라도 보낼지 모른다.

이죄명씨는 예전의 국민들로 알아서는 안된다. 남파간첩.고첩들이 이죄명을 꼬득인다 해서 그에 속아
혹여 더불당 떨거지들을 이용하여 방탄조끼로 그많은 국민고혈빨은 범죄사실을 면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기 바란다. 이제 고만 국민과 윤정부 고만 괴롭히고 자진해서 구치소로 향하는
길 밖에 없다. 더이상 용서는 없다.

^^^^^^^^^^^^^^^^^^^^^^^^^^^^^^^^^^^^^^^^^^^^^^^^^^^^^^^^^^^^^^^

김종인 “이재명 단식, 국민들은 관심 없어”
양지호 기자별 스토리 •
25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무기한 단식에 대해 “국민들은 관심 없다”고 말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조선DB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조선DB
© 제공: 조선일보
김 위원장은 31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저렇게 한다고 해서 일반 국민이 그렇게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며 “예전에는 (정치인의 주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극한투쟁이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했다.

관련 동영상: 한동훈 "맥락없는 이재명 단식…죄짓고 단식하면 수사 없어지나" (Dailymotion)

그는 “이재명 대표가 하는 주장을 이미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구차하게 단식이라는 방식을 통해 새롭게 의미를 부여한다고 하지만 의미가 없다”고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아무 문제 없는 대표가 단식을 해도 오해를 받는데, 사법리스크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단식하니까 (수사를) 피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는다”고 했다.

이 대표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사회자의 말에 김 위원장은 “단식 오래하면 건강만 해칠테니 너무 오래 단식할 생각을 안 하는게 좋겠다”고 했다.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진중권씨는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검찰 조사를 미루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 대표는 민생 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 천명 및 국제 해양재판소 제소, 전면적 국정 쇄신 및 개각 단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에 대해 ‘방탄 단식’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