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는 병역기피자가 많으며 군 기피를 도와주며 돈을 받는 부패한 공직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19년 취임 이후 부패 척결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아 왔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에는 유럽연합(EU) 가입을 위해 부패 척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올해 초 부패 의혹이 제기된 대통령실 차장, 국방부 차관, 검찰총장, 키이우 주지사 등 12명 이상의 정치인이 대거 교체된 바 있다고 한다.

세계에 살려달라고 손을 벌리고 있는 나라가 국민들은 부패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윤석열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를 보면서 우리나라가 전쟁에 휘말렸을 시 우리의 청년들이 아니 우리의 국민들이 애국심으로 얼마나 뭉칠지 의문이 가면서 불안해진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