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은 학생 지도에 필요한 교권이어야 한다.
학생의 인권을 무시한 교권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교육청이나 학교장은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데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관이지 갑의 위치에 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학교장은 학부모의 의견보다 교사의 의견부터 들어야 한다, 학교장이 교육자로서 중심이 서 있을 때 학교가 이상적으로 잘 흘러갈 수 있는 것이다.

교육자는 성직자 이상의 마음과 행동을 가져야 교육이 비로 설 수 있으며 진정한 선진국으로서의 일등 국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