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목에 총뿌리를 대고 있는 이석기와 통진당 넘들에게 국민혈세를 수백억씩 지원하도록 하고 계속 있으란 말인가?

이벌개이들은 국민들을 아직도 호구쯤으로 생각하고 또 속아 넘어 갈것이라 생각 하는가?

이넘들은 국민혈세를 받아, 민변 변호사 단체를 지원하여 이석기와 통진당 넘들을 옹호하고, 남파 간첩들을 잡아도 묵비권과 허위증거조작하도록 해서 무죄가 되도록 하는 "민변"단체를 지원하는데 국민혈세가 쓰여 지도록 놔두어서는 안된다.
헌법재판소도 이번에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판결이 내려 진다면 국민 저항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리 헌재에 노무현과 야당이 지명한 저쪽편의 판사가 있다 해도

이것은 국민목이 날라가냐, 제대로 붙어 있게 될것이냐의 심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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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신웅(k****) 2014.12.18 14:55:09 지금 남한에 퍼져 있는 벌개이들이 북한 지령 받아 이곳저곳에서 이석기와 통진당을 극형과 해산시키지 말라고, 쑈을 하고 있습니다.
여지 까지 국민들이 속아서 금년에만 수백억원씩 국민혈세를 퍼주었고, 이들은 결국 이런 돈으로 국민목에 총뿌리를 대고 있는 역도 들입니다. 이런 당이 국민 혈세 받고 버젓이 있으면서 이자들은 이런 돈 받아서 간첩들을 무혐의로 조작 하는 "민변" 단체등에 퍼주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약 헌재가 노무현과 야당이 지명한 헌소 재판관 때문에 문제가 있게 선고 된다면
국민들이 총 궐기 해야 할것입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