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목에 총뿌리를 들이대면서,혜화전화국,송전탑,저유소을 폭파 계획집회 하는당이 뭔 민주주의?

수많은 변론과 법리해석, 헌법정신에 대한 최종 판결이다. 지들 목적에 반한다고 판결을 뒤짚어보려는 것은 북괴가 좋아하는 전술전략이지 않은가?

유사시 북괴 명령에 따라 혁명을 이루어보겠다는 사람들이 모인 정당인데 어떻게 그냥 놔둘수가 있는가?

이번 기회에 세뇌된 일반국민과 세뇌시킨 벌갱이를 구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해야할 것이며 노동운동, 인권운동과 체제전복으로 공산화 시키려는 이들을 결코 봐줄수 있는 사안이 아닌,척결할 적기 일뿐이다

이들세력이 이렇게 많이 좌파정권10년이래로 배양되어 각종인터넷을 통해 반전과 반역 선동질을 일삼고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앞두고, 제일 먼저 남한내 벌갱이와 간첩등을 척결 시킨후에 시행하신 이유가 무엇이었던가를 알수 있다.

지금 좌파정권 10년이래로 우리경제가 고전하는것은 이들 세력이 경제입법하나도 통과 시키지 못하게 뒷다리 잡고, 국가 기간시설 방해, 안보시설 방해, 산업현장의 조직적 노조파업 등으로 우리경제가 한발짜욱도 나아가지 못하도록 이들이 방해와 뒷다리 잡기에 우리가 꼼짝할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결론은 지금 이들 세력들에게 보안법을 적용 엄단해야 우리의 앞날이 있고, 우리 후손의 안녕을 보장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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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신웅(k****) 2014.12.22 11:43:42 | 공감 10
이정희,문죄인,박지원,이석기,한명숙, + 통진당 넘들까지 모두 보안법으로 우리 남한에서 척결해야 할 대상들일 뿐입니다. 그동안 우리경제가 한발자욱도 나가지 못하도록 북에 충실한 견노록을 마다 하지 않은 자들일 뿐입니다. 이들이 버젓이 북에 충성하기 위하여 꽃배달하고, 국민목에 총뿌리들 들이대고 있으며."민변"단체를 시켜 간첩들에게 위증하도록 교사 짓거리 하면서 민주주의 라는 가면을 써서 남한국민들을 농락하는 이들 세력을 하루 빨리 척결하는데,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들 벌갱이들을 척결부터한 예견력을 벤치 마킹해야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부터가 이들 척결의 시작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