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사건이 밝혀질때마다 문재앙정권과 이죄명과 더불당 이자들의 관여가 밝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때마다 이들은 윤정부와 보수우익들의 먼지라도 털어서 물고 늘어 지려는 모습이
측은하기까지하다.

이죄명이를 들춰내기 시작하면 그 범죄사실이 한페이지를 다 나열해도 모자란다.
그런데도 이들은 하나같이 윤석열정부의 잘못으로 같이 묻어 지나가려 발악을 한다.

국민들도 이제 아실것이다. 저렇게 썩은내가 진동하면서 오로지 종북하며 퍼주기하고 편들기로
북한에 매달려야 한다는 정권의 이죄명이가 정권을 잡았더라면,, 문재앙에 이어서 이나라는
장사를 지낼 뻔 하였다는 사실이다.

국민여러분도 파악이 되셨다면, 내년총선에서는 절대 저들의 거짓.허위선동질에 속지 마시고
저 내로남불하며 오로지 북 살인마 정권에 매달려야 한다는 선동질에 속지 마시고, 내년
총선에서는 저들을 남한 한국에서는 씨좋차 없애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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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범죄사건에 또 등장...얼마나 썩어들어간 정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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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범죄사건에 또 등장...얼마나 썩어들어간 정권이기에"

갤러리의 1/12 사진©뉴스친구

"전대미문의 범죄사건에 또 등장...얼마나 썩어들어간 정권이기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 박대출 정책위의장(왼쪽), 이철규 사무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8.25

뉴스1에 따르면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규모 환매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라임)이 야당 중진 의원에게 특혜를 줬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 당사자는 민주당 4선 김상희 의원"이라며 "김 의원은 2019 라임이 대규모 환매 중단을 선언하기 직전 2억원의 자금을 돌려받은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자금 출처는 다른 펀드 자금과 운용사 고유자금"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마디로 다른 투자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김 의원에게 특혜가 돌아간 것"이라며 "라임사태는 문재인 정부에서 드러난 대규모 금융사기 범죄로 4000여명의 개인투자자가 피해를 본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여러 인사가 지목돼 왔음에도 노골적인 봐주기 수사로 무엇 하나 명료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옵티머스 사건도 마찬가지"라며 "거대한 금융범죄 사기극에 가담한 권력자들이 누구인지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수사 활동을 정치 수사, 정치 탄압이라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도대체 얼마나 썩어들어간 정권이었기에 범죄 혐의가 끝도 없이 드러나는 것이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