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보급율이 100%를 넘어면서 전셋집이 서서히 월세화 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결국 우리네 서민들



매매가격의 50% 정도의 전세집에 우선 살다가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내집마련을 위한 저축..30%

20%정도 모자라면 융자내어 내집마련하였는데

이런..공식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소득이 늘지않는 상태에서 전셋값이 상승하니 전세대출로 카버 하고 있는 실정이죠.그리고

향후 집값이 상승하지 않는다는 예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전세살이가 재태크 제일좋은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전셋집이라도 많이 공급하도록 정책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세금때문에 안되고 있죠. 한번만든 세금 절대로 페기 불가방침이고 계속 세금제목 신설을 하고있고 인상한느데 국민 눈치 살피고 있는 실정이죠.

어차피 국민모두가 100% 일가구 일주택이 될수 없습니다.누군지 몰라도 한채 더소유하여야 잉여주택이 발생하죠.

이들이 전세임대하면 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를 걷고 있습니다.이보증금은 부채인데 이세금을 철페해야 공급이 많아지고

나중에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걷어면 되는데



우리 관료.정치인들 우째 이런 발상 전환이 안될까요 ?

보유기간동안.재산세와 종부세.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의료보험료 추가 등을 걷고 나중에 팔때 또다시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걷고..뭐 이러니 산수만 하여도 수익이 날리 없죠.



왜 이모양이 되었나요?

mb정부. 박근혜정부 들어 계속 수십차레나 대책이 나옴에도

절대로 세금철페나 조정은 없습니다. 그러니 약발이 없죠.



좌파정당의 부자감세 선동에 겁에 질린 모습그대로 정책에반영됨니다

전세보증금에 대한소득세 2016년 3월까지는 3억원 이하주택은 유보입니다만.

3억원 이상 전세임대보증금은 소득세를 내놓아야 합니다. 2016년이 지나면 모든 전세보증금 받은것을 소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완전 전셋집이 없어져 버리겠죠. 국민들이 심판을 잘해야 하는데 깃발만 보고 투표소에 들어가니...고쳐질리 없죠. 정책을 봐야 하는데

주택은 국민이 살아가야 하는 주거공간입니다. 기본권리에 속하는 상품이죠. 자동차 금은보석류 사치품과 전혀 다른 상품인데 그보다 더 많은세금을 걷겠다는 발상은 국민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하는것이죠.

4천9백만명의 국민이 1백만명의 공무원 연금 적자분 년간 수조원식 메꾸어주는 나라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대만은 공무원과 일반국민들 연금을 통합하는데 아무런 분쟁도 없었습니다. 애초부터 설계 자체가 비슷하게 짜여진 것임으로 분쟁이 필요 없는데

우리는 애초부터 엄청나게 차별난 지급이 지금에 와서 적자가 나고 국민세금으로 메꾸고있는 실정은 공무원의 표심때문에 그런것 아니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