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애국지사(100)는 “예전 일은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또다시 생각을 가다듬고는 “그래도 이제는 서로 협력해서 같이 잘 살아야 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바로 이런 생각이 약자의 생각이다, 그런 것은 상대에 따라 가능한 이야기지 우리는 ‘일본의 목적이 무엇이냐?’부터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한미일의 3자 동맹의 기회를 얻어 일본은 오염수, 독도, 그리고 동해를 일본해 그 외에도 일본의 교과서 문제 등 일본이 버려야 할 문제들은 조금도 버리지 않고 보다 강력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조상들의 과오를 잘못으로 생각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자존심을 갖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대륙으로 나오려는 정책에 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윤석열 정권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