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 두채 더소유하여 전세임대하면...왜 전세임대할까? 수년이 흘러 인플레이션이라도 되면 물가가 상승하면 양도차익을 챙기는 애버리지를 바라는 마음에서일것이다. 그리고 정부를 대신하여 시중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면 애국자 소리를 들으야 함에도 전혀 아니올시다 이런 정책이 10년넘게 유지하다보니 결국 신규투자자 없다보니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추월할지 모른다. 내집마련이 행복시작이 아니다 빚내어 집사라. 빚내어 전셋값 올려줘라는 정책이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전세임대보증금 받은것을 소득으로 간주하여 매년 소득세를 부과하니 임대보증금이 기백만원도 아니고 수억원 달하니 이것부터..걸림돌이다. 나중에 세입자가 나갈때 돌려줘야 하는 부채를 우리 관료들은 세금제목 만들기 경쟁에 전세보증금도 소득이라고 우기고 소득세를 부과 하고 있다. 그 후유증이 결국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추세로 나가고 있는것이다.

주택에 투자하면 손해를 입지않을까...생각하는 님들이 많다.

나중에 수년흘러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6.6%- 41.8%양도세를 내놓아야 함은 물론 아래와 같은 보유기간동안 내놓아야 하는 위험한 덫이 설치되어있다. 산수만 하여도 알수 있는 세금제목들이다.

그래서 모두들 주저 주저 하는 동안 전셋집은 모자라 고 전셋집 수요는 많아지니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수순으로 가고있다.1천만원이면 24평 공글박스 좋은 아파트 골라잡을수 있음에도 모두들 기피한다. 누구 책임인가? 우리관료들.정치인들 복지선동하지말고 전셋값 안정을 위하여 엉터리 세금제목 정리해야 할때가 왔다.




1.중개수수료0.2%-0.9%..실거래가격 기준으로 실로 엄청난 금액이다.




2.취득세...실거래가격으로 계산하여 금액대비 1%-4% 부담한다.
기십만원이 아니고 수백. 수천만원이 된다.


3. 재산세 7월 한번 9월한번 년간 안상한도가 30%로 정해놓고 시도 때도 없이 인상한다.

4 기존 살던집과 합하면 6억원초과라 징벌받는 조세, 종합부동산세 를 내놓아야 한다 11월

5. 개인사업자들은 모든재산합하여 의료보험료를 계산함으로 엄청난 금액의 의료보험료 부담




6 9억원 주택 구입하여 8억원에 전세임대하면 투자금액은 1억원이다. 그런데 8억원 전세보증금 받았어니 8억원을 소득으로 보고 소득세를 부과 한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인가?. 손에 들어오지도 않는 8억원을 소득이라고 매년 소득세를...부과 하다니 ..웃기는 나라 맞다.





7. 세입자는 걸핏하면 뭐가 고장난네하고 수선을 요구한다. 월세 놓어면 한달치 월세를 소득에서 공제 받는다. 이러니 모두들 집구입을 꺼리고 전.월세를 선호한다.




8. 세월이 흘러흘러 감가상각도 감안해야 한다 이런 감가상각을 보유세에 감안하지않고 있다.양도세 계산시 다주택자는 10년에 30% 일주택자는 80% 물가상승율을 공제한다. 불공정한 처사이다.




골굴박스가 50년 100년 가는것도 아니다.기껏 30년이면 수명을 다한다. 저층도 아니라서 토지면적도 적어 재건축도 힘들다.재건축시 정부가 도와주는것은 1% 없다.인.허가에 수년. 재건축하면 공공시설.기관용지 내놓아야 도로면적 넓히고 기부체납해야... 이런상황이니 뉴타운은 모두 올스톱. 추진중인 재개발사업도 동의서 철회한다고 난리법석입니다.

*수년전 서울 송파 잠실주공 2단지 재건축시는 단지내 있는 멀쩡한 초등학교를 헐고 다시 건축하여 기부체납하라는 조건을 달아서 조합원이 그의 100억원추가부담을 하였음

이뿐인가. 각종사업승인후에 주요 마감자재를 조합원 사전동의 없이 삭제.하향 하기까지 하였지만 아무도 처벌 받지 않했다.이게 우리대한민국 현실정인데 리모델링이 잘될리 없고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잘될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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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개별 단지별로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대창그린이 3.3㎡당 평균 매매·전세가 기준 전세가율이 93.1%에 달했다. 전용 59㎡의 경우 매매가격(1억4866만원) 대비 전세가격(1억3853만원)이 불과 1000만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한라비발디(90.7%)도 전세가율이 90%를 넘었다. 이어 용인시 상하동 인정프린스(89.9%), 수원시 영통동 벽적골마을 롯데(89.3%), 수원시 권선동 신동아·대원(86.9%) 등 순으로 높았다. 서울은 강서구 염창동 태진가람(86.8%), 영등포구 문래동6가 미주프라자(88.1%), 양천구 신정동 파인빌(86.7%) 등이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