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5년동안 인건비 올린만큼 인상되어 거의 5년전의 배이상 물가인상이 계속되 이 2가지해소가 어려울것으로 봤으나 역시 윤정부는 해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때부터 시작된 북으로부터 지령받는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이죄명의 더불당이 노란봉투법이라는 노동쟁의조장법을 만들어 또다시 내년도 인건비 인상을 물가인상때문에 인상하여야 한다는 악순환의 반복을 주장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내년도도 인건비 인상한것만큼 이상 물가상승이 따르게 된다면 연2% 물가인상억제는 불가할것이고 인건비올려주면 또다시 무역수지 적자국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입니다.
따라서 내년도 인건비 인상은 국민모두가 나서서 막고 보아야 윤정부가 겨우 이루어 놓은 무역수지적자를 막고 물가인상율 2도 지켜낼수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우리모두가 무엇보다도 내년도 인건비 인상은 막읍시다. 정부도 북지령받는 민노총이 아무리 들고 일어나도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인건비인상의 파업은 막고 보아야 합니다. 무역수지적자 인건비오른만큼물가인상 여기에 중소기업인건비가 좌우하는 요식업포함도 모두 도산지경에 도달하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로 인건비인상한 만큼 더 내야 하게 됩니다. 이제는 민노총등의 배부른 노조와 좌익종북빨갱이들을 위한 인건비인상으로 이나라가 망조에 들지 않토록 최저임금법과 노조를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야 우리나라 경제를 제대로 살릴수 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5계년계획때로 돌아갈수 있으면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살행위인 매년인건비 인상은 이유불문하고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경제 파이를 키워서 나누어 먹어야지 인건비만 올려서 수출안되면 장님 제닭 잡아먹는 격이되어 북괴하고 다를바없는 나라로 지향하는 길이 빚좋은 개살구인 저임금자 위하는척하며 인건비 인상해주는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5년전 외국인 노동자 인건비가 지금 그때의 2배가 넘습니다. 우리수출경제를 살릴방법이 없습니다. 국민모두가 일어나 인건비 상승은 막고 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