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정부의 움직임을 보면 야당에 대한 정치보복이 확실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윤 정부로서는 코앞에 닥친 문제들이 허다한데 지난 정권에 대한 문제들을 계속 들고나오는 행태로 보아 정치보복이 확실해 보인다는 사실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도 이와 같은 정치 보복성 행위라 보여진 적이 본인의 의식으로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지금 민주당의 김수현을 기소하는 것으로 보아 명백한 정치보복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검찰공화국, 그래서 검찰이 정치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민주당에 대한 대검 공세로 국면 전환에 '안간힘'이 보인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