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치인들 대체로 돈이 많은 것 같은데 더 벌어 어디에 쓰려나?
보다 지위가 높은 위치에 있으면 국민이 존경하리라 생각하는 것일까?

잘났든 못났든 때가 되면 죽어야만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얼마나 살겠다고 여야가 나뉘어 원수같이 싸우고 난리를 피우고 있냐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한다고 하나 국민의 눈에는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최소한 자식들에게만이라도 떳떳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데 자식들이 부모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크나큰 문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