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은 지난 정권의 문제점에 대하여 개혁의 의지가 확실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윤대통령이 외쳤던 공정과 정의는 어디로 사라졌냐는 것이다.

대선 당시 윤대통령은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었고 국민들은 그 밀을 받아드려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다.

지금 윤석열 정부는 지난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불만을 같고 대대적인 정치개혁을 시도하고는 있으나 문제는

김건희 여사와 그 처가의 문제들에 있어 윤 대통령이 외쳤던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과 정치 보복성만 난무하고 있다는 사실로

윤 정권이 아무리 뛰어난 정책으로 성공리에 끝냈다 하여도 공정과 정의가 살아나지 않는 한 총선이나 대선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