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만행이 성공하였다면 민주당 당원의 핵심 세력들이 지금 어디에 가 있을까? 그리고 국힘당원들의 상당수는 윤석열의 만행을 추종은 물론 옹호하며 선동해 왔었다는 사실을 어찌 부인할 수 있겠는가!

견해를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자. 국힘당이 지금 민주당이라 생각하면 상대 당을 너그러이 이해해 줄 수 있겠냐는 것이다.

그리고 국힘당은 국민 앞에 진정한 사죄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국힘당에는 윤석열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존재하고 있다.

죄인을 잡아가겠다는 것이 어째서 독재이며 야당에 대한 탄압인가?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너무하는 것 같으면 당원 전체가 국민 앞에 무릎 꿇어 사죄하고 선처만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