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참여정부시절 만든 취득세 중과,종부세 ,재산세 누진세율 등을 대폭인하에야 한다.
서민들을 위하여 노무현정부는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는 페지하였어나
그다음 이명박정부가 우리도 부자 혼내줄수 있다는 선동 공세로 다시 되살린것

이명박정부의 최대 패착이며 지금이라도 페지 해야 하고

다주택자는 자가보유율이 53%이 나라에서 정부를 대신하여 민간임대주택숫자를 늘리는 애국자임에도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에 가득찬 좌파정치인들이 주도하여 집값이 조금 올랐다고 완전 투기꾼으로 몰아세워 각종 세금폭탄으로 죠져대고 있고 재산세율도 누진세율로 만들어 좀더 면적이 넓은 주택으로 이전을 가로막고 있다

.(미국의 재산세는 고가.저가 동일세율. 취득세 없고 재산세만 있다)

무엇보다도 6억원 초과주택에 살지말라는 종부세 정책을 페지해야 부자들이 좀더 고가 대형아파트로 이전하여 20-30평대 주택에 여유가 생기기 마련인데 모두들 20-30평대에 몰려살고 대형 고가 아파트는 꺼리는 실정이다.

국민모두를 6억원이상 주택에 살지말라는 세금으로 막는 정책은 세계예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dti ltv 금융규제완화하여 빚내어 집사라는 정책은 효과가 없을것이다.근본적인 주택에대한 세금문제를 선진국의 소득수준대비 인하해야 주거이전에 비용절감이 되면서 주택경기가 살아날것이다.

1주택자라도 한번 주거이전을 할려면 수천만원 소요되는 시대가 된것이 근본적인 거래량 감소원인인것이다. 33평 팔고 40평대로 이전할려면 1억원 이상 비용이 소요되는데 부대비용만 5천만원이다. 이전이 가능할까? 아니다가 답이다. 그래서 거래가 없는것이다. 왜 미국은 취득세 가 없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무주택자가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정책이고 관료.정치인들의 사고인데 우리는 반대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