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나들목(IC)과 분기점(JC)도 제대로 모르고서 무조건 김건희여사 조상대대 묘지등이 있는산이 있다고해서 그걸 거짓.허위선동질하기위해 떠들고 나선 이죄명.이해골등등은 국민들을 이제 고만 깔봤으면 한다. 김건희여사 조상대대 100여전부터의 땅은 분기점인 고속도록 연결도로여서 아무혜택이 아닌것임이 밝혀 졌습니다.
문재인이가 세월호. 성주사드기지 등등을 이용하여 정권탈취하고, 북퍼주기위하여 국민속이기에 성공한걸
좌익종북빨갱이들과 남파간첩들은 무엇이든지, 거짓.허위조작해서 선동질하면 국민들이 다 속던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문재인이 인계하려다 못한 이죄명이가 당선이 안된것을 지금 국민들은 하늘에 감사하고 있는 지경이다.
저런 썩은내가 진동하는 인간이하 쓰레기가 당선되었더라면 남한은 북괴정권같이 헌법은 있으나 마나 하게 살인폭력배동원하여 헌법을 개정할것이고, 당연히 미군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쫒아내서 북괴같은 나라로 종신 남한의 두목으로 만들고 말았을것이기 때문이다. 국민들께서도 이제는 제발 좌익종북빨갱이들과 남파간첩들이 거짓.허위선동질에 속으시면안됩니다.
특히 돌아오는 총선에서는 저런 비양심의 양아치 정당이 사라지게 하지 않으면,, 윤대통령의 발로 뛰는 영업사원 1호가 뛰는 것만으로 무역수지적자를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가 할수 없도록 더불당은 노란봉투법까지 만들어 파업을 일상화하도록 하고 문재인이처럼 매년인건비 상승시켜 우리는 헤어나올수 없는 후진국으로 추락하여 다시 보릿고개로 돌아 갈수 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윤정부가 제대로 일할수 있게 더불당을 없애고 정상적인 사고의 국회의원들로 과반이 되도록 방심하지 말고 국민들이 나서야만 합니다. 제발 좌익종북빨갱이들과 남파간첩들의 거짓.허위 괴담 선동질에 속아서 우왕좌왕은 하지 맙시다. 국민여러분, 우리경제는 회복할수 있습니다. 북한핵은 윤대통령이 미국 바이든과 합의한바에 따라
핵사용 연동으로 북괴 개정은이가 자살을 목적하지 않는한 사용은 북괴 파멸이라는 공식앞에 그리쉽게 작난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퍼주기와 읍조리는 남북평화는 공존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낼수 있는 힘있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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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양평 도로 인근엔 김부겸 땅도... 이건 특혜 아닌가”
원선우 기자별 스토리 • 2시간 전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뉴시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뉴시스
© 제공: 조선일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8일 “합리적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양평군민을 위해 정상 진행 중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라는 침을 뱉어 이 소란을 만들었으니, 공당이라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이제 괴담과 가짜뉴스밖에는 잘하는 게 없는 ‘민폐당’이 되고 말았다”며 “최소한의 양심이란 게 남아있다면 이제는 제발 민폐만 끼치는 가짜뉴스, 괴담을 중단하고 정중히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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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괴담을 제기한 민주당이 2년 전 자신들도 같은 노선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자 우스운 처지가 됐다”라고 지적한 김 대표는 “게다가 해당 노선 나들목 인근에 자당 출신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땅도 있다는데,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이건 특혜가 아니냐”고 했다.
김 대표는 “광우병 괴담, 천안함 자폭설 괴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전자파 괴담, 세월호 자작극 괴담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민주당이, 그 달콤한 괴담 마약에 중독된 나머지 또다시 괴담 장사로 재미 좀 보려고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양평 고속도로 괴담까지 제조해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형 부정부패로 얼룩진 전·현직 당 대표 리스크를 덮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된다”며 “하지만 그러려면 꼼수의 유혹에서 벗어나 민생 문제를 두고 우리 당과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게 올바른 길”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가짜뉴스와 괴담은 결국 민주당을 구제 불능의 파멸로 이끌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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