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은 조국과 김남국을 그렇게 비난하더니 아들이 중소기업 직원이라던 김기현, 그 아들이 반년 새 법인 2개 설립했다고 합니다.

역시 여기도 내로남불, 국민의힘이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김기현 대표를 생각하면 국민의힘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제발 부탁하는데 털어도 털어도 먼지 나오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남의 약점을 잡아 비난해도 용서하겠습니다. 그렇게 깨끗한 사람은 남을 비난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지요.

정치인의 약점은 언론들이 잡아 외쳐도 정치인들은 제발 입 다물고 있어야 사람다운 사람들이라 국민은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