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5년동안 좌익종북빨갱이들과 남파간첩들로 부터 반미종북해야 한다는 거짓.허위선동질에 속아서 문재인 정권에서는 국가채무를 늘려가면서 통일부등을 통한 북퍼주기에 전념한결과, 문재인 북에 선금 퍼주고 북에 갖다와서 4.15 남북합의서라고 단 16절지 한장짜리에 북은 핵을 만들지도 만들려고도 하지 않으며, 우리가 종북하며 퍼주기만 잘하면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하지 않을것이며 침범도 하지 않는다고 온 종북매스컴에 대대적 뉴스로 세계를 향하여 선동질하고, 그러는 과정에 반미 친중하여야 하여야 우리가 살수 있다고 하여 우리기업들이 중국에 있는돈 모두 투자를 한결과,
북한은 핵무기를 수십개만들어서 금년도 개정은이 신년사에서 북핵무기는 미국을 겨냥하는것이라고 퍼받을때 선동질 하더니, 신년사에서는 북한핵무기는 전부 남한의 주요곳을 겨냥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남한은 북의 ㅓ"주적"이라고까지 명시하였습니다.
이런것이 다 문재인 덕택?이 된 현시점입니다. 중국에 매달린 결과 저넘들은 우리기술 빼앗고, 시설투자한것 갖은 규제로 전에 우리가 일본인들 투자하면 빼앗는것보다 중국공산당넘들답게 더 악질로 빼앗아 거의 빨가 볏겨 쫒아내고 있어 중국 투자한 우리기업들은 기술뺏겨, 투자금 빼겨 거지행세하고 나오게 한것을 윤대통령이 알고
미국 그리고 일본과 가까이 하는것이 리스크를 없애고, 문재인 5년결과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적극적으로 해외 선진국들에 발로뛰는 윤대통령 영업사원답게 한결과 이번달에 기어코 무역수지 적자에서 벗어난결과를 보였습니다.
우리모두는 윤대통령의 진심어린 윤정부를 물어뜯으려는 좌익종북빨갱이들의 이죄명일당과 남파간첩들의 거짓.허위선동질 8대 괴담선동질에 속지 말고, 윤대통령 말대로 통일부가 아니라 북한 지원부가 되게 한 문재인정부의 오로지 종북과 반미친중의 흡조리는 외교와 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데 대하여, 이를 높이 치하하며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 고 박정희 대통령의 무역제1주의에서 선진국에 들어선 한국호를 계속 이어 갈 최고의 적임자는 역시 윤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좌익종북빨갱이들의 이죄명일당과 남파간첩.고첩들의 거짓허위괴담과 거짓선동질에 국민들께서는 좀더 과감해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길은 윤대통령같은 영업사원 1호가 필요한것이지,, 무역적자나게 친북반미하고 종북하며, 이나라를 북 퍼주기로 휘청거리게 하는 대통령은 필요 없습니다.
윤대통령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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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일부는 북한지원부 아냐"...통일부 대폭 전환 지시
2023년 07월 02일
尹 "통일부는 북한지원부 아냐 …이제 달라질 때"
尹 "자유민주적 통일 헌법정신 따라 통일부 역할"
통일부 장·차관 인선…25년 만에 모두 외부 인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 과거 발언 등 논란
"김정은 타도해야 통일"·"남북선언 北에 놀아나"
[앵커]
25년 만에 장·차관이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워진 통일부 인사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통일부가 그동안 북한지원부 같은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 달라질 때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역할과 업무에 커다란 변화를 주문한 겁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오늘 밝힌 내용입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를 비롯한 통일부 인사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 메시지가 나온 건데요.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통일부는 북한지원부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통일부가 마치 대북지원부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달라질 때가 됐다고 밝힌 건데요.
윤 대통령은 앞으로 통일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라는 헌법정신에 따라 통일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통일은 남북한 모든 주민이 더 잘 사는 통일,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지낸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통일부 장관에 지명하고, 차관에는 통일부 경험이 없는 외교관 출신 문승현 주태국대사를 내정했죠.
이로써 통일부는 25년 만에 장 차관이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워졌습니다.
여기에 김 지명자가 과거 개인 유튜브를 통해 했던 발언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번졌습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을 타도해야 통일의 길이 열린다 ", "6.15 남북공동선언은 북한의 선전에 완전히 놀아난 것이다"라는 발언 등이 전해졌죠.
현 정부의 대북 압박 노선과 맞다 하더라도 통일부 핵심 역할인 북한과 대화 교류는 포기하는 것이냐는 비판이 커졌는데요.
윤 대통령이 사실상 통일부 역할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며 논란을 일축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그동안 통일부가 남북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춰왔기 때문에 남북 경색 국면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면서 비정상적 모습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남북관계가 어떻든 미래의 통일을 대비하는 구상을 만들고 일을 해가야 한다며 앞으로는 북한 동향 분석과 대응, 북한 인권문제 등의 업무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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