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 나타나 원조를 부탁하는 모습을 보니 불쌍하고 측은해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는 민주 진영을 대표하여 러시아와 맞대결로 자국의 국민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고 비참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동북아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상으로 보아 잘못되면 우리가 우크라이나와 같은 현상이 전개되지 않을까 불안한 심정 금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국민의 생명과 민족의 앞날을 책임질 우리 윤 대통령은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안보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 외교 정책에 온 힘을 다해주기를 국민들은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