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의힘의 움직임을 보면 민생 즉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문제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거나 토론은 전연 없었다는 사실이다.

야당의 약점을 잡아 문제화하는 데에만 중점적으로 치중하고 있으니 민생이란 다 거짓이고 오로지 국민을 기만하여 차기 정권 쟁취에만 신경이 몰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윤 정권의 일본과의 외교 정책은 우리 국민의 시각에서는 친일 정치인만이 할 수 있는 있을 수 없는 정치 행각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의 시각으로는 윤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이 바뀌어 야당과의 협치는 물론 국민 속으로 들어와 국민의 뜻을 참고하는 그런 정치 스타일로 바뀌지 않는 한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