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도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후보검증에 나타난것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된다. 조그만 비리를 물고늘어진다면 이 땅에 대통령 될 사람 하나도 없다.

정치는 도덕군자가 하는거 아니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도덕군자는 아니였다. 다만 김일성 보다는 도덕적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금년대선에서는 시장원리에 의하여 양극화를 해소하고 북한정권이 자본주의로 선회 하도록 유도할수있는 인물을 선택하여야 한다. 이것이 당면과제 이다.

북한의 근본 틀은 변하지 않은것 같다. 시장원리를 무시하였기에 양극화가 더 심화된 것이다. 일당 3만원짜리도 구하기 힘드는데 억대연봉을 주는것이 시장원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