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앙좀비떼들은 왜 그럴까?
미친척(독선·아집·편견), 막가파식(배째라), 동냥질(왜·어때서·좀안되냐), 도덕불감증(오만·자만·교만)으로 국민을 먹이감이나 사냥감으로 우롱, 능멸, 비하, 사육하려는 포퓰리즘 만행을 저지르는 좀비집단의 영구집권기도! 루즈벨트개헌 어쩌구 저쩌구 개수작!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고, 마오쩌둥을 존경하고, '큰 산봉우리 중국 앞의 작은 나라 한국'이라고 스스로 비하했던 좀비들과 좀비정권은 이제 "한·중은 운명 공동체"라고 한다. 작년 봄엔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에 대한 배상 문제로 한·일 갈등이 빚어지고 일본이 핵심반도체소재 수출을 걸어 잠그자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반일감정과 관제 민족주의에 불을 지펴 지소미아를 파기하려고 했다가 미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결국은 흐지부지하는 쪽으로 도망치고만 좀비정권.

문죄앙좀비 2004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이산가족상봉을 신청, "지금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흥남시, 우리 옛날 살던 곳 외갓집, 이런 쪽을 한 번 갈 수 있으면 더 소원이 없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죄앙좀비집단은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