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노동3권이 보장되여있서도 자유경제하에서는 사업주에게 칼자루가 있는 것이다. 행정만능으로 평등을 실현할려고하는 발상이 한심하다.

근로기준법을 강화하면 결국 실업자를 양산하게되고 여성의 권리를 강조하다보면 여성의 일자리를 줄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무식한 평등주의자들 행정만능으로 정의가 실현되는줄 안다. 정부는 중용지도를 지키면서 평등한 세상으로 유도해야하는 것이다.
지구상에 평등을 실현한 나라는 없다. 공산국가도 평등한 사회 아니다.

무식한 평등주의자들이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서 서민들을 더 골탕 먹이고 있다.
3주택양도세 중과세, 6억초과1주택 양도세, 은행창구봉쇄 등이 중용지도에 맞는 것인가? 결국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는것을 모르는 무식한 자들! 한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