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는 공인이고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일체의 사견을 배제한채
진행해야 하는 제일의 기본을 망각하고 4시 40분경 이랜드 노조현황을
보도하는 마무리 멘트로 " 노조가 이렇게 해서 회사 쓰러진후에
그위에 깃발을 세워 어쩌겠다는 것인지"" 라는 말로 마무리 진행을 하였다.

공영방송은 아니나 듣는 이로서는 귀를 의심케한 마치 이랜드 사내 홍보실
직원방송이 아닌지 하는 착각이들 발언이고 사랑방 장삼이사들이
뭔가 얻어먹지 않고 그런 말을 할수 있나하겠고

조금 심하다면 이것이 이 방송국수준인가 하는 의구심이들정도......

방송도 커다란 권력이라던데 권력과 자금력은 역사이래 친하게 지내는 친구라서??

하나의 사건에서 잘잘못이 서로에게 있다면 약자에게 손을 드는 것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배려일터..

더더욱 생존에 관한 문제라면 더욱 말을 아끼고 조심해야 할텐데

4시앵커씨!!!

그런 위험하고 사회분열시키는 막말은 당신과 의견이 같은 친구들과
선술집에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