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민주화 운동을 회고하는 프로인것 같다.

최루탄 매연 속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는 대학생에게 우리모두 박수를 보냇다. 그리고 그들의 희생으로 민주화가 이룩된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 것이 있었다. 데모주동자 속에는 불순분자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민주화를 앞세우고 반미를 실현하여 용공세상을 만드는것이 목적이였다.

지난 대선때 노무현을 열열히 지지한 자들이 누구일가? 아마 그 절반은 용공주의자 들인것 같다. 노정권에 표를 찍은 사람들이 지금 후회하고 있으며 그래서 노정권의 인기가 추락한 것이다. 노정권이 경제를 망처놓은것은 아니다.

국민의 80%는 진정한 민주화를 원햇던 것이지 반미용공을 원한것은 아니였다. 지금 한나라당의 인기가 왜 올라가는지를 분석해 보라. 이명박,박근혜 가 뭐 대단해? 국민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최소한 반미용공은 사라지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보다 확고히 하면서 북한을 자본주의로 선회시킬수있을것이라고 믿고있는 것이다. 결코 끔직한 사태 벌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북한은 고분고분해 질 것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진정한 민주화를 원하는데 좌향좌하는 자들 살아남을수가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