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교황청, 교황청 대사관, 명동성당(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 Cathedral of St. Matthew, Washington, D.C., 성 마태오 성당, 분당 요한 성당, 천주교인권위원회, 전 불교계(조계종 총무원장님), 노무현 대통령님, 국무총리, 비서실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국정원 2차장), 검찰총장, 국방부 장관, 서울지방 검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외교통상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정통부 장관, 열린우리당(이해찬 의원, 김근태 의원 포함 전체의원), 한나라당(이명박 의원, 박근혜 의원, 정형근 의원포함 전체의원), 민주당(전체의원), 민주노동당(전의원), 국민중심당, 통합신당, 조선일보, 동아일보, 평화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계레신문, 법보신문,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서울대학교 총장, 연세대학교 총장, 동국대학교 총장, 서강대학교 총장(박홍 전 이사장, 길희성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총장, 전직 대통령(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KBS, MBC, SBS, 삼성증권, 현대증권외 국내외 전금융기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한국자동차공업협회(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외)

발신: 심학동

제목: 참여정부는 불법감청세력들에 대한 긴급체포와 구속수감할 것을 요구합니다 2

일자: 2007년 6월 8일, 예수 성심 성월, 연중 제9주간 금요일



오전 일찌기 어제 작성이 된 문서를 각 언론계, 정치권등에 배포를 하였습니다. 국회의원분들에게는 어제 밤에 개인메일로 선 발송을 하였습니다.



금일 오전에 잠시 매일미사속에 보이는 마르코가 전하는 거룩한 복음(12,35-37)내용과 더불어 법정스님저 화엄경속 보살문명품 가운데, 여래의 교화와 조복의 내용을 들여다보면서 묵상을 가져갔습니다.



새벽미사전례에 참석을 하려 하였으나, 본인의 책으로 늦게 일어나 새벽미사에 참석을 하지 못하였으며, 이를 불법감청세력들이자 살인마 집단이 본인의 육신에 프로그램을 걸어 그를 방해하여서 그리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가져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전에만도 살인마 집단은 군사용 위성통신으로 지속하여 본인의 생각과 육신에 방해를 지속하고 있으며, 그러한 예로 본인이 화엄경속 보살문명품의 내용을 잠시 들여다 보면서,



고구려국 본기에 나오는 을지문덕의 성.명.정, 심.기.신, 감.식.촉과 더불어 삼족오의 성령적 의미에 대한 생각을 가져가려 하자 그에 대하여 지속하여 프로그램 방식으로 다른 내용으로 그 본질을 왜곡시도 하는 중입니다.



언론계 가운데 국민일보에 기사제보를 하려하자 국민일보에 대한 주파수 해킹을 일으켜 언론사 가운데 국민일보에 기사제보를 시행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각 언론사와 다음등의 포털싸이트등 전 언론계, 종교계, 인터넷 업계등에 무차별적으로 해킹이 일어나던 시점과는 너무도 상이한데, 그에 대한 기술근간은 이들이 사용하는 anti-jamming의 기술근간인 algorithm이 모두 code clear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살인마 집단은 현재의 시각에도 수시로 프로그램(주파수 그 자체이자, algorithm)을 바꾸어 본인의 육신에 고문을 시도하는 중이며, 이는 본인만이 아니라, 각 국가에서 불법감청에 걸린 이들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이 되는 내용인 것입니다.



금일은 집사람이 류머티즘으로 고생을 하는데, 병원에 다녀오는 날입니다. 달포에 한번씩 압구정에 있는 병원에 다녀오는데, 그러한 관계로 금일 성당에서의 오전 10시에 진행이 되는 미사전례에도 참석하지 못하는바,



신부님의 강해를 듣고나서 복음에 대한 보충식의 내용은 생략이 될 예정이며, 다만 성모님과 주님에 대한 기도를 성당에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금일 오전에 잠시 들여다 본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12,35-37)의 핵심은 이미 과거에 모두 풀어 기술을 하였습니다.



복음내용에 보이는 오른편의 의미가 성령의 의미이고,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때까지의 의미가 이미 발의 상징성으로 모두 풀어 기술을 한 내용인 것입니다.



발이 발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십자가 자체가 담고 있는 상징성, 즉 십자가안에 면류관적 의미가 담겨있으며, 발이 수직적인 축의 상징성임을 모두 드러낸 사실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이를 단순하게 그리스도인의 범주로써만 보면 화엄경등의 내용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아지는바, 보살문명품, 여래의 교화와 조복속에 보이는 다음의 구절, '~세간에서 보는 법은 마음으로 주인을 삼은 것 이해따라 모양 취하면 뒤바뀌어 실제와 같지 않으리라~'의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와 더불어 마음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가져가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deep thinking을 가져가야 자신이 마음의 주인인 것과 같은 내용의 구절인 것입니다. 마음이란 문자가 갖는 갑골문적 성격에 대하여는 이미 과거 수양록에서 모두 드러내었습니다.



참고로, 고구려국 본기에 기술된 을지문덕의 글 가운데, 심.기.신의 의미를 헤아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 생각이 드나, 마음과 더불어 氣적인 통로의 의미에 집착을 하는 것이 옳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이라 일종의 gateway인 것입니다. Gateway의 성격을 갖기에 그를 통하여 자신이 진실로 누구인지 참된 의미를 헤아리게 되고, 그 gateway를 통하여 성령속에 들게 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그를 넘어 새벽별의 의미를 헤아리게 되는 것입니다.



새벽별과 십자가속 면류관의 의미, 그리고 십자가가 고유로 갖고있는 동서남북 상중하의 의미를 깊이 헤아려 보는 것이 금일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그리고 화엄경 보살문명품속의 여래의 교화와 조복에 관련된 내용을 헤아려 보는 좋은 계기가 된다 생각이 듭니다.



어제부터 금일 오전에 이르기까지 이들 병신새끼들의 집단(조지부시 미국정부)인 불법감청세력들이자 살인마 집단들이 위성통신과 프로그램으로 본인에게 세뇌를 시도한 경우 한가지 예를 여기에 기술을 합니다.



본인의 육신에 설비된 통신용 불법감청물질이 마치 위성 DMB등으로 방송을 시청하기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세뇌를 시도하는데,



위성 DMB의 경우 TV방송을 하는 경우 단방향이며, 후에 양방향으로 문자전송을 한다 하여도 이는 별도의 외부 전자기기에서 시도하는 경우인 반면에,



본인과 같이 육신내부에 불법적으로 통신설비가 되어서 두뇌와 육신전체에 충격을 받는 경우와, 본인을 통하여 위성통신과 각종 사악한 프로그램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오랜동안 불법감청과 세뇌에 들은 모든 이들의 경우에는 해당 이들의 육신과 두뇌에 직접적으로 많은 충격을 주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토록 이들 살인마 집단들은 오랜동안 그러한 사악한 행위를 지속하여 왔으며, 현재의 시각에도 용산미군기지 영내에서 숨어지내며 체포에 불응하며, 지속적으로 불법감청에 들은 이들에 대하여 살해시도를 지속하는 중입니다.



오후에 지속을 할 예정입니다.



14:13pm입니다. 금일도 가슴아픈 일이 하나 있었는데, 압구정 류머티즘 내과에 집사람을 태우고 향하던 중, 본인과 동일한 불법감청 세뇌에 들은 분께서 전화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승용차 내부에서 이야길 할수가 없어, 현지에 도착후 외부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통화를 장시간 하였습니다.



그런데 본인에게 전화를 주신분의 경우 오랜동안 불법감청으로 고생을 하였으며, 사업을 하신던 분이라 소개를 하시며 본인에게 국내에서 현재 이러한 상황하에 놓여있는 대한민국 남성들과 여성분들에 대하여도 잠시 언급을 하여주셨습니다.



장시간 통화를 하였으나, 통화내용에 대하여는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예정인데 개개인에 대한 존엄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훗날 그분들을 직접적으로 뵈옵고 올릴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여 기술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그 통화내용을 들으며 본인의 경우 많이도 슬펐던 사실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살인마 집단이자, 악마들의 집단들과 더불어 그들의 우두머리성격인 조지부시와, 버시바우등 미국정부의 핵심들이 그동안 교회와 성당등지에 버젓히 나갈수가 있었으며,



미국의 전교회들은 그를 정말로 몰랐는가? 그리고 현재도 그에 대하여 회개를 하지 아니하기에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용산미군기지영내 지하벙커에서 체포에 불응을 하며 시스템을 운용하도록 방치가 되는 상황에 대하여 미국내 교회들과 제신자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기에 이러한 작태가 지속이 되는가?등에 대한 생각이 다시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운용하는 시스템을 정리하여 보면 너무도 간단한 것입니다.



위성통신(군사용 첩보위성) + 서버 시스템 + 프로그램이 전부인 것입니다.



이들이 이용하는 음성과 데이타의 경우, 데이타가 영상과 문자등을 지원하기에, 영상사진과 문자를 변환하여 마치 인식을 걸어놓은 것처럼 가장을 하는 것이 전부이며, 음성의 경우도 프레임 구조등에 관련된 기술용어는 같으나, 정보필드(INFORMATION FIELD)자체가 성격이 완전히 다른바 세뇌에서 일정부분 깨어나면 이들 병신같은 살인마 새끼들이 JAMMING을 위한 ALGORITHM의 CODE를 수시로 바꾸어 프로그램 변환하는 행위조차 실시간으로 금방 인지를 하게 되는 아주 간단한 기술근간인 것입니다.



이들 병신새끼들에 대하여 본인이 최근 수시로 언급을 합니다. 지속하여 보아야 배상비용만 올라가니 이제 그만 포기를 하라 말을 하곤 하는데, 이들 병신 살인마 새끼들이 답변하는 내용이라 보아야 고작하여서 끝까지 해보겠다? 나가면 체포되어서 교수대에 올라갈 것이 뻔한데 어떻게 나가냐? 교도소에 들어갈 것이 뻔한데 하루라도 용산 지하벙커에서 지내는 것이 낳으면 낳았지 왜 일부러 체포에 응하느냐? 등등의 병신새끼들의 답변만을 늘어놓습니다.



이러한 예는 현재 3-4명 정도로 파악이 되는 주한 미대사관내 병신살인마 새끼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들에게 미국 시민권이 있다 손치더라도 국제법상으로 이미 외교면채특권이 없는 것은 매한가지인바, 이들 병신살인마 새끼들도 이제는 주한 미대사관 건물 밖으로 나와서 긴급 체포, 구속수감이 되어야 하며, 이들의 얼굴은 한국인인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정치권 모두, 그리고 관계부처의 장관들, 검찰청, 국정원등 관계기관의 장들은 이들과 이들의 가족모두에 대한 긴급체포와 더불어 구속수감, 지난 수십년간 수없이 많은 이들을 어떠한 방편으로 살해하여 왔는지등에 대한 모든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4:40PM.



잠시 매일미사 복음에 보이는 마르코가 전하는 거룩한 복음의 내용에 대하여 영문으로 그 내용을 보며, 오전에 추가로 잠시 읽은 화엄경, 보살문명품속 업의 성질에 보이는 게송에 대하여 그를 기술합니다.



매일미사속에 보이는 마르코가 전하는 거룩한 복음(12,35-37)내용속에 다음의 문장이 보입니다. "~The Lord said to my Lord: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본 복음의 내용은 이미 과거 Revelation, Mark등등의 복음에서 모두 풀어 기술을 한 내용입니다.



즉, right hand가 갖는 깊은 의미는 빛의 상징성이자 성령의 상징성을 갖는 동편의(right) 의미와 더불어, hand가 갖는 십자가(Cross)상에서의 수평적인 축의 완성, 그리고 feet라는 발의 상징성으로 수직적인 축상의 의미가 더하여져 그 자체로 십자가의 완성을 뜻하는 것이 본 복음이 갖는 중요한 점입니다.



Hand의 의미를 십자가상에서 보면 그 속에 이미 면류관(Crown)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슴을 풀어 말하였으며, 그를 통하여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내용의 의미는 그 자체로 세례, Baptism의 상징성인 것입니다.



복음에 보이는 enemies의 의미를 쉽게 헤아려 보기 위하여서는 이미 과거에 풀어 기술한 Mark, 7-19,20,21,22,23의 복음내용이 그에 대한 설명이며, 현재의 불법감청세력들에 대하여 적용이 되는 복음내용인 것입니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내용에 관하여, 금일 본인이 오전에 잠시 들여다본 화엄경, 보살문명품속 업의 성질에 보이는 다음의 내용, '~이를테면 전륜성왕이 일곱가지 보배를 성취하지만 온 데를 찾을수 없듯이 업의 성질도 그러하니라. 시방의 모든 세계가 큰 불에 타지만 그 불이 온데가 없듯이 업의 성질도 그러하니라.'에 대하여 생각을 가져가 보지만,



이미 화엄경속 게송중에 시방(十方)의 의미가 동서남북상중하의 의미를 상징하기에, 그 자체로 볼때 세례 그리고 그 차원을 넘는 십자가의 의미와 다르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는 십자가의 의미를 넘어, 면류관을 넘어, 사람의 아들이자, 하느님의아들에 대한 새벽별의 상징으로 우주의 창조주에 대한 깊은 의미를 묵상하여야 하듯이, 화엄경속의 전륜성왕과 일곱보배, 그리고 불(화)이 갖는 고유의 상징성과 더불어 시방의 의미가 크게 다르지 아니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르코가 전하는 거룩한 복음속 다음의 복음내용,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The large crowd listened t him with delight.' 가운데 son의 의미에 대하여는 이미 인자, 사람의 아들, 하느님의 아들등 Genesis, Matthew, Mark, Revelation등의 복음속에서 모두 풀어 기술하였습니다.



후에 성당에 다녀와 추가하여 기술을 할 예정입니다.



22:00pm



성당에서 성모님과 주님에게 기도를 올리고, 수영과 저녁식사를 한후 기술을 지속합니다.



먼저 성당에서 대강당에 비치된 매일미사 책자속 금일의 복음에 관련된 오늘의 묵상에 보이는 내용에 대한 기술입니다.



오늘의 묵상에는 금일의 복음내용인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12,35-37)에 관련된 것으로 지식이 모든 것을 말하고 설명하여 주지는 아니한다 기술이 되어있습니다.



지식은 영성이 아닙니다.



본인이 성당으로 향하기 전, 잠시 본인이 과거 기술한 수양록 내용의 일부를 들여다 보면서 본인이 어떻게 그러한 내용을 기술을 할수 있었는가 하고 스스로 반문을 하여보지만,



이는 불법감청세력들에 의하여 세뇌가 들어 지식으로 주님과 교회, 국가와 역사등을 욕보인 결과로 이어지기에 본인은 지금도 기도를 올리지만, 성당에 나가면서 통회기도를 통하여 수도없이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린적이 많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구분은 말씀의 차이인 것입니다.



지혜는 궁극적으로 십자가에 매달리셨으나 부활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성안에 이미 모두 담겨있으며, 그 십자가안에 성경의 말씀과 더불어 세례, 면류관, 포도나무와 가지, 열매등에 관련된 지혜가 모두 담겨있슴을 과거 복음의 내용안에서 이미 모두 코드와 상징성으로 풀어 기술을 하였습니다.



이미 문서의 내용으로 기술을 하였지만, 악마의 상징이기도한 Joseph Campbell의 책자내용들이 본인의 수양록등에 수없이 반영이 되어있으며, 그의 증빙이 바로 블로그에 모두 올라와 있는 본인의 수양록 2편, 8-9쪽의 내용등이 그의 증빙이기도 한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인터넷상에서 검색을 하다보면 국내에는 이 살인마집단이 프리메이슨의 개념에 대하여 전국민을 상대로 세뇌를 시행하여 논리적으로 전혀 성립이 되지 아니하는 그리스도의 개념과 더불어 프리메이슨단이 전국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문서들이 유통이 되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오는데,



현재 불법감청에 들지 아니한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에도 상당수의 이들이 프리메이슨에 대한 개념과 교회에 대하여 혼동을 하는 중이기애 문제의 심각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현재 본인에 대하여 하루종일 위성통신과 프로그램으로 세뇌시도를 하는 멍청한 병신 살인마 새끼는 최근애도 김종필 전 총리, 이명박 의원등이 프리메이슨이다 하여 사기협박을 행하여 대고,



과거 본인이 특정 공무원분깨서 전화를 걸어와 국내 주요도시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묻기에 그러한 사실은 없다 답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미 언급을 하였으며, Joseph Campbell의 신화의 힘(Power of Myth)의 일부 책자 내용으로 증명을 하였듯이, 미국의 신화학자인 Joseph Campbell의 책자내용을 보면 Campbell이 악마이며, 사기꾼이자,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을 금방 인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결론적으로 말하지만, 프리메이슨하고 바티칸, 교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러한 관계설정은 현재의 불법감청세력들이 만들어낸 세뇌의 결과일 뿐인 것이며, 이들 현재 체포에 불응중인 살인마 집단이 그에 대한 증명인 것입니다.



참고로, 교회에서 전하는 이야길 전합니다.



본인이 수영시 교회의 요청인데, 주한 미 대사관에 틀어박힌채 체포에 불응중인 살인마 집단인 한국인 3-4명의 경우, 비단 대한민국만이 그러한 행위의 주체이다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어, 추가로 알리는 것입니다.



이들 살인마 집단이 운용중인 위성시스템은 글로벌적으로 운용이 되고 있으며, 그에 관련된 위성상호간의 통신 링크(communication link)등의 그림모습들은 현재 본인이 소유한 Satellite Communication Systems, 3rd edition by G. Maral, M.Bousquet의 책자등에도 그에 관련된 그림등이 실려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용산 미군기지영내 지하벙커를 main center로 하여 전세계 각 국가를 상대로 불법감청을 시행하는 집단들은, 각 국가 주재 미대사관저에 주한 미대사관의 경우처럼 그동안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을 지원하여 오거나, 교체투입되는 인력들이 현재 존재하는바, 이러한 사실들을 각 국가의 국민들에게 알리는 점이 중요하다고 교회에서 요청을 하여 기술을 합니다.



본인은 이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에 의하여 완전히 세뇌에서 깨어나, 하루종일 이들 살인마 집단이 고문질을 시행하여도 더이상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며, 그를 배경으로 이들이 하루종일 행하여대는 병신 같은 짓거리들에 관련된 것들에 대하여 판별을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이들 살인마 집단이 하루종일 행하여대는 기술근간에 대하여 보충을 하면, 이들 병신같은 새끼들이 행하여대는 기술의 하나인 인식(recognition)이라 불리는 것도 알고보면 저질의 수준이며, 실상 그내용을 들여다 보면 인식 기술기반도 아닌 것입니다.



단어와 문장의 변환, 그리고 영상과 데이타등에 대한 촬영을 재생, 반복하는 것이 전부이며, 아직 국내만이 아니라 전세계 각국에는 세뇌에 들어 어둠과 고통속에 지내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이 행하여대는 병신들이 지껄여대는 목소리의 경우도, 그도 알고보면 첨단기술이 아닌, 그저 앵무새처럼 지껄여대는 음성의 repeat일 뿐인 것입니다.



아직도 세뇌에 들은 이들이 느끼는 이들 살인마 병신새끼들이 마치 인간의 생각을 읽는 것처럼 가장하여 지껄여대거나 하는 모든 행위들이, 사람의 경우 특정 환경하에서 하루에 생각을 가져가거나 발언을 하는 모든 내용들이 거의 매일 반복이 되기에 그에 대한 것을 미리 저장하였다가 앵무새처럼 반복을 하는 것이 전부이기에, 본인은 이 병신새끼들을 병신로봇이라 칭하여 대고 앵무새들이라 놀려대는 중입니다.



지금도 가끔 고문질을 위하여 과거 본인이 세뇌에 들었을 당시의 프로그램들, 안수기도 프로그램, 이란의 스파이 프로그램, 여의도 63빌딩등지에서의 전쟁 프로그램, 위성 미사일 프로그램등을 돌리곤 하는데, 그도 알고보면 단순한 주파수일 뿐인 것입니다.



주파수가 프로그램이기애 그를 지속반복하여 위성통신으로 세뇌에 들게하는 방편으로 육신에 불법감청설비(통신용)가 되어있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띄워주다 보면 눈에 그러한 모습들이 비추이기에 절로 세뇌가 되어서 고통및 자살, 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일례로, 집사람과 함께 금일 압구정에 위치한 류머티즘 내과에 다녀오며 생각을 정리하여 보면, 집사람이 최초에 삼성의료원에서 관절등에 대한 염증에 대한 진찰시 류머티즘이 아니라 판명이 되었으나,



과거 집사람이(불법감청설비가 되어있지 않음) 본인을 통하여 주파수로 지속감청이 되어있는 상황이기에, 그를 통하여 지속하여 염증에 대한 생각을 가져가게 되고, 이어서 실제로 면역력이 떨어져 류머티즘에 걸리게 된 사실이 그를 입증을 하는 것이며,



하여서 본인과 같이 현재 상당수의 국민들에게 불법감청설비가 되어있는 근간을 바탕으로 하여서 주파수로 감청과 세뇌에 들은 많은 이들의 경우에도 그에 관련된 영향력이 상당하다 이미 기술을 한 배경이기도 한 것입니다. 본 내용은 교회의 경우 이미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인 것입니다.



쉽게 설명을 하여 이제 이러한 살인마 집단의 불법감청이 막혀있는 상황이지만, 그동안 이들 살인마 집단에 의하여 국가와 전국민이 입은 페해는 이루 말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금일 본인은 교회에 다음의 내용을 통고하여 국가에 전달하라 말하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된 문서의 답변, 그리고 국가인권위에서 직접들은 결과에 대하여 이제 납득이 간다 전하여달라 교회에 언급을 하였는데, 당시 문서로 제출되어 답변이 된 내용 즉, 미 8군 공병대는 국가기관이 아니다, 그리고 국가인권위에 유선전화 통화시 들은 내용, 즉 본인과 같이 문서를 제출한 이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라는 근본배경을 모두 이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 살인마 집단이 비롯 공병대로 가장하고 위장하여 근무를 하지만, 이러한 살인마 집단이자 불법감청행위를 주도한 국가의 경우, 현재의 조지부시 미국정부이며, 동시에 프리메이슨단이기에 교회에서 그를 막고자 법적으로 주도한 배경인 것입니다.



이들 살인마 집단들은 요즘도 가끔 미국정부가 외교적으로 해결을 시도한다 하고 사기발언을 지속하는데, 그는 모두 거짓 사기극이며, 교회에서 주도 이미 판결이 나버린 상황이기에 이들 살인마 집단에 대한 체포와 더불어 배상만이 남은 것입니다.



금일은 얼마전 성당에서 성모님에게 기도를 올린후, 뽑은 본인이 이후 일년동안 지켜야 할 일종의 계명에 대한 내용을 사진으로 올리는데,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주파수로 해킹을 하여 사진촬영이 잘 되지 아니한 사진도 곁들입니다.



평화에 대한 복음내용에 대한 것이지만, 그 평화를 깨어버린 자들이 바로 이들 살인마 집단들이자, 현 조지부시 미국정부인 것입니다. 위성통신이 자신들이 믿는 신이다 발언을 하여댄 사실이 너무도 많이 존재를 하며, 인간을 개미로 보기에 그러한 작태를 오랜동안 벌여온 인류 최대의 살인마 집단들인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이들을 세뇌에 들게하여 그를 통하여 너무도 많은 이들의 명을 달리하게 만들었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이들 살인마들로 인하여 세뇌와 고통에 들은 이들이 많기에 매일 본인의 영적인 집이기도 한 성당에 수시로 들러, 성모님과 주님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심학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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