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언론재벌, 다른 하나는, 수구 특권층의 모임



이들의 공통점

첫째, 돈을 아무리 써도 남아돈다는 것이다.

둘째, 4년 반동안 노무현 대통령 까는 걸로 연명했다는 것이다.

세째, 이들은 국민의 실생활에는 전혀 관심없이 살아왔다는 것이다.

네째, 이둘은 밤마다 어울려 형님 동생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기자들이 한당과 어울려 밤이면 밤마다 형님 아우하는데, 다음날 맨정신으로 기사 썻겠는가 하는 것이다..



어제 김용갑씨이라는 사람이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국회에서 문답이 있었다.



용갑씨 - 비굴하고 저자세로 너무하는거 아냐?

이재정 장관님 - 네? 무슨 말씀인가요?

용갑씨 - 북한의 한참 어린것 한테 "미안합니다" 했다매?

이재정 장관님 - 그런적 없습니다.

용갑씨 - 저번에 이면합의서에 쌀 40만톤 준다고 했는데 안줘서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했다매? 그러고도 장관이야?

이재정 장관님 - 이면합의서 없습니다. 누가 제가 미안하다고 했다고 합니까?

용갑씨 - 신문에 다 났어? 북한측이 버스 타고 출발하기 전에 북한 대표에게 창문 열어달라니까. 안열어줬다매?"

이재정 장관님 - 네? 저는 창문 열어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용갑씨 - 신문에 다 났어! 당신 말이야! 순전히 거짓말만 하고 다니고 말이야 그러고도 장관이야?

이재정 장관님 - 의원님! 저는 거짓말 한 적이 없습니다.

용갑이 - 다아 말이야! 내가 생각해봐도 당신은 충분히 그런 말할 가능성이 있어! 당신말야! 당신은 거짓말장이야! 내가 딱 보니 정황이 그렇다는 거야..알어! 당신은 거짓말장이라고! 이상!!!



이렇게 씨부리고 용갑씨는 나가버렸다..그를 따라 한당 사람들도 모두 나갔다. 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인가?



지금은 선거 기간이 아니다..



선관위는 일방적인 공격에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한 노대통령을 괴롭히지 마라! 그분 말씀 얼마나 시원했는가? 답답했던 마음이 이처럼 시원 할수가 없다..독재자의 딸과 미국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인 사람만 뭐라한게 아니다. 타당의 모든 후보들도 대통령이 충고한 것이다...



선거기간이 아님에도, 낚시배는 한당과 언론[조중동]을 선관위에 고발한다....그들은 4년 6개월 동안 이나라가 망했다고 떠들었다. 그러나, 이나라는 아직도 건재하다. 그들은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4년 6월 동안 참여정부가 한 모든일을 취소한단다.. FTA만 제외하고.....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그들의 주둥이을 닫게해야 일반국민들이 편할 거 같다.





한당아!

충고하께.. 너넘들 정권 잡으면 언론부터 탄압해라! 아니면 밤마다 부둥켜 안고 정신이 혼미하게 계속하든가...그래야 편안하다...참여정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