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교황청, 교황청 대사관, 명동성당(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 Cathedral of St. Matthew, Washington, D.C., 성 마태오 성당, 분당 요한 성당, 천주교인권위원회, 전 불교계(조계종 총무원장님), 노무현 대통령님, 국무총리, 비서실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국정원 2차장), 검찰총장, 국방부 장관, 서울지방 검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외교통상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정통부 장관, 열린우리당(이해찬 의원, 김근태 의원 포함 전체의원), 한나라당(이명박 의원, 박근혜 의원, 정형근 의원포함 전체의원), 민주당(전체의원), 민주노동당(전의원), 국민중심당, 통합신당, 조선일보, 동아일보, 평화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계레신문, 법보신문,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서울대학교 총장, 연세대학교 총장, 동국대학교 총장, 서강대학교 총장(박홍 전 이사장, 길희성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총장, 전직 대통령(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KBS, MBC, SBS, 삼성증권, 현대증권외 국내외 전금융기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치의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한국자동차공업협회(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외)

발신: 심학동

제목: 노대통령님과 참여정부는 불법감청세력의 즉각구속에 나서야(2)

일자: 2007년 6월 9일, 예수 성심 성월,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성 에프렘 부제 학자 기념일



11:59am



성 마태오 성당에서 미사전례 참석후에 기술을 합니다.



1. 위성통신과 서버등으로 지속하여 불법감청및 살인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살인마 집단은 여전히 체포에 불응을 하는채, 본인이 대강당에서 미사전례시 주님과 모든 성직자들, 제신자들을 욕보인 사실이 존재하며, 성체와 성혈의 상징인 빵과 포도주등에 대하여도 욕질을 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2. 통신으로 지속하여 미사의 장면을 복사, 재생하는 방편으로 본인의 육신에 지속하여 고문질을 시도한 사실이 존재하며, 기도문을 낭독시 단어의 변환등을 통하여 지속 기도를 방해한 사실도 존재합니다.



3.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이제 자신들이 오랜동안 숨어지내며 하던 기술근간이 위성통신과 서버등을 이용한 재생, 반복등으로 인간의 두뇌를 세뇌하여온 사실이 모두 드러났으니, 자신들은 이미 죽을 각오가 되어있다 발언을 지속 하여대며, 살인을 위한 살인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4. 이들 살인마 집단들이 하는 행위라 보아야 아주 보잘것 없는 것이나, 오랜동안 위성통신등으로 너무도 많은 이들에 대하여 살해를 하여온바, 그를 바탕으로 본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본인이 일상생활 방식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타인들에 행하여온 장면을 동시에 수시로 연출 지속하여 살인행위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5. 금일도 본인의 육신에 고문질이 되지 아니하자, 군사용 위성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 anti-jamming function(algorithm인 관계로 code 또는 변수, varaiable등으로 불림)으로 지속하여 프로그램(주파수)를 바꾸어가면서, 본인에게 통신으로 특정내용을 지속 반복 재생과 함께 세뇌시도를 하여대는 중입니다.



6. 어제의 경우 현재 본 문서가 작성 완료시, 상당수 국회의원분들과 각 정당에 메일, 그리고 홈페이지, 발언대등을 통하여 발송되는바, 국민중심당, 국민일보등에 대한 기사제보등에 대하여 주파수로 해킹을 시도한 사실이 존재하는 등,



이들 살인마 집단이 위성통신으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정치권, 종교계, 언론계, 기업등에 대하여 해킹을 하여온 사실 또한 모두 기술적으로 입증이 되는 것입니다.



7. 최근 대한항공등의 과거 비행사고등에 대하여 조사를 하여야 한다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금일 오전 TV에서 비행기의 운항을 자동적으로 하여주는 기능중의 하나인, 자이로스코프에 대한 방송이 나와, 비행편내 전자장치류등과 더불어 그에 대한 생각을 가져가니 그 TV방송 내용을 거꾸로 복사(copy), 재전송하여 본인에 대한 고문질을 시도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국가는 이들 살인마 집단을 모두 긴급히 체포, 수감및 지난 수십년간 위성통신으로 행하여온 모든 사건사고등에 대하여 그의 본질을 드러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8. 금일 오전 법정스님저 화엄경 책자속 보살문명품가운데 '부처님의 법'편에 보이는 내용 즉, 덕수보살이 게송으로 답하는 내용을 잠시 들여다 보면서 그 내용의 구성자체가 사대를 뜻하는 지수화풍과 더불어 해와 달에 대한 게송으로 이어져,



그 내용에 대하여 오행과 더불어 용마하도등으로 생각을 가져가려 하자 이들은 과거 본인이 세뇌에 들어 읽고 기술하던 책자의 내용을 전송하여 본인의 생각을 방해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9. 이 병신 살인마 집단이 벌이는 사례하나를 여기에 기술을 합니다. 금일 새벽애 본인이 선잠을 자던 시점에 이 살인마는 새장속 새와 더불어 여러가지 장면을 통신으로 본인에게 노출을 지속하였습니다.



이의 배경은 본인이 분당 중앙공원을 거쳐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시범단지 방향으로 향할시 도중에 새와 새장을 파는 이들이 종종 위치하기 때문이며, 그를 본인이 보게 될시 사전에 입력된 장면을 재전송하여 그를 통하여 본인의 육신에 고통을 주기 위한 방편(세뇌용)의 사례인데,



과거의 경우에는 본인이 세뇌에 들어 그를 기억하지 못하여 하루에도 수도없이 고문질을 당하여온 근본배경이기도 합니다.



10. 금일 성당에서 그리고 미사후 잠시 생각을 가져간 금일의 매일미사 책자속 복음내용에 대하여 기술을 합니다.



신부님께서 토빗기 복음에 대한 강해를 잠시하면서, 타 복음에 비하여 구약가운데 좋은 복음내용이 많은바,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해당 복음내용 전체를 읽어보라 말씀을 하시고, 라파엘 천사께서 항시 함깨하는 선행의 의미에 대하여 강해를 한 이후의 일입니다.



토빗기 복음(12,1.5-15.20)속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의 복음 내용을 보면서 그 복음내용자체가 이미 세례, baptism의 의미를 갖기에 해당복음 내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더불어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내용(12,38-44)속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의 참의미 또한 세례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데,



복음내용속에 보이는 렙톤 두 닢과 콰드란스 한 닢의 의미가 가난함의 의미와 더불어지면 그 복음자체로 자연스럽게 세례의 상징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가난함의 의미가 영성적인 의미이기에, 두닢과 한 닢의 단어적 상징성을 굳이 따지지 아니하여도 그 말씀안에 이미 세례적인 말씀이 그득한 것입니다.



11. 잠시 대한항공 역대 사고 비행편의 경우에 대한 생각을 추가로 가져갑니다.



비행운항을 통제하는 자이로스코프와 전자장치류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해당 사고 비행편에 감청에 들은 이가 탑승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군사용위성을 글로벌적으로 운용하기에, 비행편이 경로를 이탈하는 내용등에 대하여 사전인지를 할수도 있는 상황의 기술적인 가정이 충분히 성립이 되는데,



이는 본인이 이미 과거 오래전에 멕시코, 영국, 태국, 싱가폴, 홍콩, 미국등지에 비지니스 출장시 항시 이곳 용산미군기지 영내 지하벙커에서 위성으로 근접촬영및 통신을 유지하여 왔다는 사실의 개연연성이 그를 증빙하고도 남습니다.



과거 007기편의 사고나, 비행편이 경로를 이탈하여 무르만스크등에 비상착륙을 하던 과정을 이 살인마 집단이자 불법감청세력들이 몰랐을리 만무한 것입니다.



참고로, 007편의 경우 본인이 당시에 김포공항에 마중을 나갔었는데, 해당 비행편에 본인의 아버님의 둘도없는 절친한 친구분과, 누님이 소개를 하여주어서 알게 되었던 여승무원이 탑승을 하여서 아침 일찌기 김포공항으로 향하였으나, 몇시각 후에 해당 비행기가 사라졌다는 사고소식을 듣고서 놀란 일이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이 과거 문서와 블로그상에 이미 올린 내용이나, 본인이 전년도 세뇌에 들어 대한항공편으로 말레이지아로 향발하기전 비행편등에 대하여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자, 이 살인마 집단은 대한항공 CEO와 더불어 국정원 직원들에 대하여 수시로 불법감청을 지속한 사실이 존재함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을 하며,



본인이 말레이로 향하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에 착석시 당시 세뇌에 들어 참여정부(청와대)와 국정원 직원들이 본인과 본인의 가족을 해하려 하는 것으로 착각, 반대편 좌석에 앉은 국정원 직원을 본인이 거꾸로 감시하던 상황의 연출이 이어진 사실이 있으며, 이러한 감시 또한 본인이 세뇌에 들어 이들 불법감청살인마 집단의 의도대로 거꾸로 본인과 비행편을 보호하려한 국정원 직원에 대하여 본인이 의심, 감시를 하게 만든 배경인 것입니다.



* 현재시각(13:38pm), 본인에 대하여 불법감청을 지속하는 살인마 집단은 본인의 글 내용을 보면서 비상을 외쳐대며 본인에 대하여 더욱 통신을 강화하려 시도중이며, 교회의 시스템은 그러한 대한항공 비행편의 사고가 이들에 의하여 저질러진 사실을 확인하여주는 중입니다.



당시 사고가 났었던 대한항공 007비행편은 미주노선이었으며, 바다에 추락하여 참으로 대한민국을 슬프게 만들었던 사고내역이며, 무르만스크 착륙의 경우에는 조종사가 비행경로를 이탈하여 일어난 사건이었는데, 007편기의 사고시 본인은 당시 대학에 재학중이었습니다.



전년도 세뇌에 들어 당시 대한항공 비행편에 탑승후 본인은 국정원직원이 동승하는 것을 직감하였는데, 이는 불법감청세력들이 이미 해당 국정원 직원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 본인의 경우 국정원 직원에 대하여 무력을 행사하려던 의도를 갖고 있었기도 한데, 그러한 충동질 또한 위성으로 불법감청을 영위하던 이들 살인마 집단에 의하여 의도가 되었던 사실인 것입니다.



이들 살인마 집단이 해당 국정원 직원을 사전에 인지한 사실적 배경은 본인이 말레이로 향발하기전 수개월전부터 해당 국정원 직원의 얼굴 모습등을 위성통신으로 본인의 눈에 항시 띄워 해당 국정원 직원이 본인과 본인을 살해하려는 상황의 프로그램에 들었던 사실로써 이미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당시 본인이 대한항공편으로 말레이로 향발시, 비행편내에서 시종일관 두뇌에 고문질을 당하였는데, 이는 위성으로 지속하여 프로그램을 가동하였다는 증명인 셈이며, 이는 말레이에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시, 그리고 이틀후 다시 UA편으로 샌프란시스코로 향발시, 그리고 다시 샌프란시스코에서 UA편으로 귀국시에도 지속된 위성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말레이에서 귀국시에 비행편내에 동일한 국정원 직원이 동승을 하여 귀국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비행편내에서 해당 국정원 직원이 동승할 것을 사전에 예상하여 본인이 국정원 직원을 찾았으나, 보이지 아니하다가 이륙하기 바로직전에 국정원 직원이 탑승한 사실을 알게 되고, 당시 본인은 분노를 금치 못하던 현실이었습니다. 모두가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위성으로 만들어낸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지금에서야 모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에 의하여 국정원의 경우는 대한항공 비행편과 본인을 동시에 보호하려는 의도로 동승을 하였던 것입니다.



12. 본 문서의 내용은 여기서 마무리지으며, 얼마전 일본에서 피크병등에 관련된 소식이 전하여졌을시 이들 살인마 집단의 경우 당시 본인이 피크병의 일부도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에 의하여 시행이 된 사실일수도 있다 생각을 가져가니, 그 피크병 소식을 거꾸로 복사, 재전송 고문지을 한동안 시행한 사실이 존재하며,



현재도 불법감청에 들은 이들의 경우에 도움을 주고자 하여 추가 기술을 하면, 피크병의 경우와 같이 극복을 하기 위하여는 수영등 상당량의 운동을 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기술근간은 위성통신일 뿐인바, 그에 현혹되지 않아야 함과 동시에, 운동과 적절한 식사로 이겨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참여정부 관계부처의 장들은 지금 즉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긴급 체포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심학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