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뚱보를 어찌해야 좋을가 생각해 보자. 그들이 나라를 지킬수있을가? 사업장에서 제대로 일을 할수있을가? 참으로 한심한 모습! 이제 국가가 나서야할 때다. 교육이 무엇인가? 사회적응능력을 키워주는것 아닌가? 국영수만 집중 교육시켜 뚱보를 만들어 놓는것이 진정한 교육인가? 요즘 학교앞을 지나다보면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과거에는 체육 주2시간 교련 주2시간 을 교육시켰다.그리고 대입에 체력장이 있었다. 나는 유신시대 교육이 지금보다 더 옳앗다고 생각한다. 학교도 가정도 사회도 아이들에게 운동과 근로는 안시키고 과외공부만 치중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어떻게 될가?
참으로 한심하다. 출산이 줄어든다는데 그나마 뚱보를 만들어 놓으니 일은 누가하고 나라는 누가 지켜야 하나? "많이 먹어라" 가 아니고 "적게 먹어라" 풍토를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