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교황청, 명동성당, 천주교인권위원회, 노무현 대통령님, 비서실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 검찰총장, 서울지방 검사장, 국가인권위원회, 과학기술부총리, 정통부 장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조선일보, 동아일보, 평화신문외

발신: 심학동

제목: 불법감청세력의 고발, 긴급체포, 구속요청건

일자: 2007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대통령님에게 불법감청세력의 긴급체포및 구속수감을 수차례 요청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감청세력들은 현재시각 23:25분 현재 본인의 육신에 설비된 불법감청물질로 지속하여 recognition technology와 satellite communciation등으로 전기고문질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긴급 체포, 구속수감을 시행하지 아니함은 대통령님과 현정부의 무책임과 무능에서 비롯된 결과의 산물이기도 하기에 대통령님과 각계 공직자들, 그리고 교회에 문서를 발송을 하는 것입니다.



국정원장, 검찰총장, 서울지방 검사장등은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을 현시각부로 긴급체포, 구속수감하여야 합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본인과 같이 육신에 오랜세월 불법감청에 걸린 이들을 상대로 오랜세월 근골육계에 전기고문질을 시행하여 왔으며, 본인만이 본인의 가족모두를 오랜기간동안 어둠과 고통속에 들게한 사탄과도 같은 집단들인 것입니다.



다시 한번 대통령님에게 강력히 요청을 드립니다.



현시각부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긴급 체포, 구속수감, 그리고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가족및 모든 관계자들을 긴급체포, 구속수감을 시행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법감청세력들을 오랜기간동안 방치함은 대통령님이하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책임회피에 해당이 됨과 아울러, 이러한 불법감청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영토안에서 이러한 불법행위를 저지름을 방치함은 대통령님과 공직자들로서의 국민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인 것입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통신과 프로그램방식으로 본인과 같이 육신(치아와 발바닥등)에 걸린 이들을 상대로 오랜기간동안 전기고문질과 사기행각으로 지속 세뇌에 들게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본인의 육신에 걸린 불법감청물질을 통하여 청와대, 국방부, 정치권 모두, 금융계, 기업경영진등등 모두에 오랜동안 감청과 세뇌를 시도한 사실등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본인의 귀에 들리는 교회의 명분하에 시스템방식으로 보호, 방치함 그 자체가 청와대와 국정원, 검찰 관계자들의 국정에 대한 무책임과 무능의 증명인 셈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대통령님에게 시급요청을 드립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긴급 체포, 구속수감을 즉각 현시각부로 시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이하, 관계 고위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육신에 이들 불법감청세력들로 부터 불법감청설비가 설비가 되어서 고통을 받고 있지 않기에 그러한 어둠과 고통을 외면한다고 본다면, 이 또한 대통령님과 관계 공직자들은 그 책임을 국민과 역사앞에서 절대 면키 어려운 것입니다.



현재의 불법감청세력들이 저지르는 행위는 일종의 통신기술방식이기에 그 책임을 더욱 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들 그리고 역사앞에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명일은 교회의 창립기념일인 성령 강림 대축일이기도 합니다. 이 불법감청세력들은 금일 그러한 내용을 배경으로 악마와도 같은 고문사기행각을 벌린 사실도 있기에, 주님앞에 모두 용서를 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심학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