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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사과드립니다. 즉시 재확인 조치하였습니다.
작성자매경판매국 작성일2007-05-28 09:50:05 추천27 조회405
안녕하십니까? 말씀해주신 민원이 즉시 해결되지 않은 점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일 배달원에게 배달중지를 명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해당지국에서 신문이 배달된 경위에 대해 확인 중이며 차질없도록 재차 확인 조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끼쳐드린점 사과드리며 향후 독자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매일경제신문사 판매국 Tel : 02-2000-2000 e-mail : service@mk.co.kr Fax : 02-2000-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