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통 건강법..기체미 관습의학...



신건강정보- ‘인류건강’ 대표 일우 선생
숨쉬는 방법 개선으로 각종 질병에서 해방
‘육체미’아닌 ‘기체미’로 목, 허리 디스크까지 치료

호흡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의학계에서 밝혀진 바
호흡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법이다.
올바른 호흡을 통해 모든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

잘못된 숨쉬기 법은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다.
그러나 막연한 감이 없지 않다.
올바른 호흡법의 기준이 모호하다.
분명한 것은 유산소 운동법을 통한 호흡의 지향이다.
중국의 기공이나 인도의 요가가 아닌 우리나라 전통의 양생법을 수십년에 걸쳐
체득했다는 일우(?雨) 선생(인류건강 대표)을 찾았다.
정경뉴스 : 글·박준규 기자
사진·이명익 기자

잘못된 호흡은 만병의 근원 ‘탁한 피’를 생성한다.
일우 선생은 최근 ‘기체미’라는 유산소 단숨호흡법을 탄생시켜 화제가 됐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기구를 이용한 ‘기체미 호흡법’을 통해 각종 성인병은 물론

목, 허리 디스크까지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공기는 물보다 중요하다. 공기는 만물의 성장 동력이며 힘의 근원은 호흡이다.
그간 많은 의학계에서 산소와 질병과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 왔다.
산소의 부족은 뇌졸중, 협심증, 정신지체, 피부노화 등 다양한 병의 근원이 된다.
장기간 콘텍트 렌즈를 착용한 것이 실명으로 이어진 것도 산소부족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듯 호흡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건강할수록 호흡이 깊게 내려가서 원활한 신진대사를 이루어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건강이 약할수록 호흡은 얕아져서 가슴으로 쉬게 되며 짧은 호흡을 하게 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현대인은 대부분 가슴으로
숨을 쉬는 흉식 호흡을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입 호흡을 한다.
이는 건강을 해치는 주된 요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런 무관심한 숨쉬기 습관과 무절제한 섭생은 산소공급 부족 현상을
초래하여 우리 몸의 피를 탁하게 만든다.
탁한 피는 모든 성인병의 원천이다.

호흡은 소모된 에너지를 충전하는 대안이다. 낮에 사용한 에너지를 밤잠에서
보충시켜 준다.
신체 및 근육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켜 뇌 기능을
회복시킨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수면시간은 꼭 필요한 성장 호르몬을 가장 많이 분비해주는
시간이라고 한다.
올바른 호흡을 위해서는 우리 몸의 근골이 올바르게 되어야 한다.
바른 자세가 나올 수 있도록 몸을 잘 이완시켜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서양의 유산소 운동법과 전통의 호흡법을 현대인에 맞게 재구성한 일우 선생의

‘기체미 호흡법’은 이런 점에서 눈길을 끈다.

헬스, 휘트니스, 요가, 스트레칭, 참선 등은 물론, 허리 디스크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
다른 어떠한 방법보다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실제 사용자들의 체험담이다.
일우 선생은 “지금까지 잘못되어온 호흡법을 바로잡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며 제품개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매순간 행하는 호흡 습관으로 건강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면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환경오염에 의한 탁한 공기 탓만 할 뿐
올바른 호흡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산소를 공급받으려는 적극성이 너무도
부족하다고 말한다.

일우 선생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실제로 써보니까 숨의 원리를 이해하는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 같아 어려운 호흡의 원리를
몸으로 빨리 자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 자신도 놀랐다”며
“올바른 호흡으로 건강을 더 빨리 앞당겨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전한다.

기체미호흡법으로 목, 허리 디스크 해방

-기체미 호흡법이란 무엇인가. 관습의학 입니다

기체미는 현대의학이 아니고 자연과학이다. 자연이 주는 음양 조화의
이치를 원용했다.
유산소운동의 맥은 호흡에 있다.
산소를 어떻게 공급시키느냐는 것인데,
유럽이나 미국의 유산소운동, 중국의 기공이나 호흡법보다
우리 전통 호흡법이 더 일찍 세상에 출현했다.

섭생은 먹고 마시는 것
섭생을 근거로 해서 운동법을 개발한 것이 양생법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양생법이 있는데,
수행법이 계속 전수돼 내려왔다. 이를 서양의 운동법과 조화해서
현대인에 맞게 새로운 개념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기체미호흡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인가.

물론 혼자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인이 처음부터 호흡의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숨쉬기를 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기구를 개발한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심지어는 누워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에 따라 잡고만 있어도 올바른 호흡을 위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호흡을 통해 양질의 산소를 무한히 공급 받을 수 있다.

-기체미 호흡법으로 목, 허리디스크 치료가 가능한가.

우리나라 인구의 80%가 한번쯤은 요통을 앓아 봤으며 병원을 찾은
환자의 83%가 40대 이하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에게 척추 질환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대한물리치료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무직 직원의 75%가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게다가 요통을 앓는 30명중 한 명이 디스크로 고통을 겪는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허리 건강에 치명적이다.
나이가 들어 허리가 굽는 것을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지만,
사실 허리가 굽는 병은 우리나라에서만 주로 보고되는 병이다.

디스크의 세계적 권위자 찰스 레이에 의하면 디스크 환자 약 90%는
수술없이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가 손상돼도 근육의 힘만 강하면 별 무리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배와 등 근육을 강화시키고 자세만 교정하면 척추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올바른 호흡은 바른 자세에서 나오며 근육 강화는 산소공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반적인 호흡은 깊은 호흡이 힘들다.
기체미 호흡법은 산소 공급량을 무한정 증진시킨다.
호흡은 에너지를 생성하니 기력을 증진시켜 원기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목이나 허리에 힘을 증진시켜 디스크를 예방, 치료하는 원리이다.
실제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척추 교정 강화용으로 1개월 정도 수련하면 희망을 느낄 수 있다.
바벨과 아령을 사용한 중량 위주의 근육 강화 운동은 노화를 촉진한다.
호흡을 중시하지 않는 무산소 운동은 체내에 산소 공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저산소증을 유발시키나 기체미 단숨호흡은 그반대의 결과를 얻을수 있기에
기체미 관습의학이라 한다

호흡을 알지 못하면
에너지만 소모시킬뿐 저산소증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로가 누적되는 것이며
그러한 운동을 계속하게되면 노화를 앞당기게 되는 것이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수명이 제일 짧은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지나친 에너지 소비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헬스가 처음에는 육체미 근육만 발달하는데 역점을 뒀다.
근골을 움직이지만 호흡을 통해서 더 건강을 얻고자 하는 의미에 비중을 둔
운동법이 바로 육체미가 아닌 기체미인 것이다.

무릇 운동은 순서에 맞춰 해야 하며 각기 다른 운동법에도
기혈순환(氣穴巡環)에 맞추는 것이 요령이라고 한다.

기체미 단숨호흡법은 바벨과 아령의 중량을 가볍게 하여 운동속도와 횟수를 줄이고,
호흡을 중시하여 내기(內氣)를 기르며, 모든 운동동작을 호흡에 맞게
천천히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운동법이라고 주장한다.

- 기체미 호흡법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휘트니스 운영을 26년 정도 했다. 뭔가 부족한 공백이 메워지지 않았다.
호흡은 안 되는 데도 중량의 운동에서 건강을 얻는것이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자신도 수련하는 입장이지만 호흡을 깨닫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우리나라 10대 성인병중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병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비만, 당뇨,혈압. 척추(허리디스크) 등이다.
이러한 질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숨쉬기)법이다.

이러한 성인병에 호흡의 원리를 뇌질환에서 심장강화까지 적용할수 있다

숨만 잘 쉬면 건강과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준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차에 복식호흡보다 더 나은 정통 호흡법이 존재함을 알게 됐다.
앞으로 할 일은 우리 인류건강을 위해 기체미의 관습의학에의해

모두가 건강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급을 할것이다

-‘기체미’ 발명특허를 냈다는데

기존의 호흡법은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비저항성 운동이었다.
지루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므로 저항성 운동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것이다.
선법 수련을 하면서 터득한 호흡의 원리와 휘트니스 운동의 단점을 보완하여
현대인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발명특허품인 기체미 매직은
저항성과 비저항성의 조화에 맞도록 연구 개발하였다
우리 몸을 버티는 요소는 뼈와 근육인데 이러한 역할을 할수있는
구성을 갖추어 만들어져 신체와 같은 원리를 가지게 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의미는 사람의 인체와 동일하다 하는 것이다
우리 용어로 음양의 조화다.

공정 과정은 120회 이상 거친 수공품이다.
기구 소재도 기체미 호흡 원리에 맞게 오랜 연구끝에 생산하게 되었다

이것 하나로 헬스, 스트레칭, 요가 등 모든 운동을 섭렵할 수 있다.
레포츠까지 즐길 수 있도록 운동법도 다양하게 프로그램화 하였다
이거 하나면 운동도 하고 몸도 만들고 레포츠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체미는 여타 운동에서 느낄 수 있는 한계를 극복시켜줄수 있도록 기구의 특성과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린것이 타운동법과 그차이를 둔다
기존의 운동기구및 운동법과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유산소 운동 전문기구다.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는데

다이어트는 숨통(肺)과 밥통(胃)의 조화인데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기본이다.
유의할 점은 적게 먹되 굶지 않는 것이다.
무리하거나 지나치게 빠른 운동방법도 좋지 않다.
우리의 몸은 굶으면 신체의 생성 기능을 잃게 되고 너무 적게 먹어도 영양 밸런스를 잃게 된다.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운동을 할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운동량이 많을 때는 신체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 찾아올 수 있다.
지나치게 빠른 운동은 한시적으로는 체중이 빠지는 듯하나 질병이 올 수 있고
노화가 일찍 찾아온다.
숨통과 밥통의 조화(陰陽造化)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깊은 숨쉬기, 절식
그리고 유산소 운동법이라야 성공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숨을 잘 쉴 때 위가 저절로 줄어 소식을 하게 되고
폭식을 하면 폐가 저절로 줄어 숨이 가빠진다. ...........

인 류 건 강... 서로 선법 연구원 제공

기체미 선법사: 일 우 (전함)

바른자세 바른호흡 기체미 관습의학 입니다

모습과 체질은 달라도 성인병에는 기체미 관습의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