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 하는 국민여러분





나는 그동안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많은 날들을 고통과 시련을 격으며 살아 왔읍니다

때로는 아픔을 참아 가면서 고통을 참아 가면서 살아온 나날들 이었읍니다

내가 힘이들고 고통스러울때는 천재 지변이 나를 보호 하여 왔었읍니다

지난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발표를 한 게놈프로젝트라는 유전자 정복 지도는

지금 나의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인하여서 유전자 정복 지도를 만들었던 것이 었읍니다

생명 연장을 할수 있는 내용은 내가 어떤 독소가 있는 것을 먹거나 몸에 투입이 되더라도

생명에는 위험을 그다지 느끼지 않지만 어렵고 힘이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읍니다

나의 몸에서는 자연적으로 독소가 들어와도 몸에서 빠져 나오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었읍니다

아프고 고통은 스럽지만 생명에는 지장을 그리 느끼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지금도 나의 몸에는 다소 적은 량이지만 몸에 해로운 것들이 들어와서는 몸의 일부로 빠지고 발바닥으로 물집이 생기어서 빠지는 현상을 볼수가 있는 것을 알수가 있었읍니다

마치도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를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자연의 날씨를 통제 하려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명을 연장을 할수 있고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 가의 과정을 알아 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나의 모든것 전체가 바로 우리의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과정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엄청낭 과정의 고통과 어려움에서 불의와 맞서 싸우면서 살아온 것이었읍니다

게놈 프로젝트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하고 알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아마도 지난 시절의 정권이 얼마나 혹독한 고난과 고통을 안겨 주었는지 알수가 있겠지요

우리들의 삶이 바로 이런것 이었읍니다





시대가 준 교훈





덧없이 구르어 온 하루 하루가

오묘한 신비의 표현

무지함만이 나의 성적표 였을까

무능함만으로 간직한 오늘이여

그많았던 시간들속에

우리 겨레가 선인들의 오류가

지금의 우리가 품어 온 현실

지금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아직도 열지 못하는 마음들이

우리가 지켜 온 자존심이었을까

마루타가 되어 돌아온 것이

가슴아픈 한 민족이었으랴

저 달 속에 감추어진 신비

계수나무 속에 열매가 주렁 주렁 열여 있을때

시대가 준 것은 부패와 사리사욕뿐

겨레가 준것은 부도덕 속에 감추어진

무서운 독기만이 있었어라

우리가 기억 속에만 있었던 동화 속의 사연이었을까

진실은 언제나 외로움 뿐이요

새 시대의 교훈을

우리의 자손들에게 심어 주어야 하리니

모두가 찾아야 할

우리들의 마음 잊지는 말아야 할지니

아름다운 날들이 생동하는 우리 삶

활짝 피어나는 꽃들 처럼 피워 보리라





시집 :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