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세 완화한다고 공약을 하여도 서민표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이 얼마나 높은지를 모르고 있는것 같다.

부자를 괴롭하는 정책 찬성하는 서민 없다. 오직 그 정책이 정의로운 상식을 갖추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다. 위대한 우리 국민 아닌가?

금융실명제를 할때 반대 2% 찬성 98% 였다. 2%의 부자들을 골탕 먹이기 위하여 찬성한것이 아니고 실명제가 정의로운 정책이기 때문에 찬성한 것이였다.

양도세는 투기방지 목적으로 제정된 것이다. 그런데 투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에게 부과를 하는것이 정의로운 정책인가? 1가구 서민주택이 6억원이 넘었다고 양도세를 내라니 세상천지에 이런법도 있나? 소가 웃을 노릇 아닌가?

지금 서민들 노조를 미워하고 재벌의 손을 들어준다. 부자를 미워하는자는 20% 이다.그게 누구지? 용공분자지. 20% 지지를 얻어서 승리할수 있을가? 꿈 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