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교황청, 교황청 대사관, 명동성당(김수환 추기경님, 정진석 추기경님), 천주교인권위원회, 전 불교계(조계종 총무원장님), 노무현 대통령님, 국무총리, 비서실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국정원 2차장), 검찰총장, 국방부 장관, 서울지방 검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외교통상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정통부 장관, 열린우리당(이해찬 의원, 김근태 의원 포함 전체의원), 한나라당(이명박 의원, 박근혜 의원, 정형근 의원포함 전체의원), 민주당(전체의원), 민주노동당(전의원), 국민중심당, 통합신당, 조선일보, 동아일보, 평화신문,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내외경제신문,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계레신문, 법보신문,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서울대학교 총장, 연세대학교 총장, 동국대학교 총장, 서강대학교 총장(박홍 전 이사장, 길희성 명예교수), 경상대학교 총장, 전직 대통령(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태우), KBS, MBC, SBS, 삼성증권, 현대증권외 국내외 전금융기관

발신: 심학동

제목: 노대통령님은 전국민과 교회와 불교계등 전 종교계와 종교인들에게 용서를 구하여야 합니다 4

일자: 2007년 6월 4일, 예수 성심 성월, 연중 제9주간 월요일



최근 본인은 금년도 하반기 용산에 입주예정인 아파트에 입주예정일이 얼마남지를 않아 아파트 내부 확장업체의 홍보와 관련하여 해당장소에 다녀온 사실이 존재하며,



금일의 경우도 군복무중이 아이가 내년도 복학시 근거리에서 거주를 할 의향이 있어서 상암지구에 본인의 자동차로 다녀온 사실이 존재합니다.



최근 용산에 다녀오던 일중의 하나인데, 불법감청세력들은 본인이 자동차로 가족과 함께 용산으로 향하자 본인이 무엇하러 용산에 오는가 지속하여 욕질을 하며, 위성의 레이저포로 쏴죽여버려야 하는데 등의 발언등을 지속하며, 자동차를 운행중인 본인의 육신에 지속하여 위성통신과 인식 서버 시스템을 악용한 프로그램으로 전기고문질을 시도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금일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어제부터 금일새벽에 이르기까지 본인이 잠이 든 사이, 위성통신 voice & data channel로 본인에게 대한민국이 유도 미사일로 자신들의 위성을 유도공격하는 장면을 잠이 든 사이에 해당사실을 본인의 두뇌에 주입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이는 과거 본인이 처음으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명동성당에 문서를 발송할 당시, 중국정부가 미사일로 자신들의 위성을 공격하는 세뇌용 프로그램을 돌린 것과 동일한 방편이자,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본질과 더불어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어떻게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지 증명하여 주는 사례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가동중인 프로그램 그 자체가 위성통신용 GHz대역의 초고주파 영역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이기에, 본인과 같이 치아의 일부와 발바닥등에 불법감청물질(통신용)이 설비되어있는 자만이 아니라,



본인이 사회생활시 본인이 인지하는 모든 이들을 감청하는 방편 그 자체가 위성통신의 초고주파용 프로그램을 감청을 당하는 이들 모두에게 동시에 걸어 놓는 것이 이 살인마 집단의 감청기술의 방편이기에,



그를 통하여 그동안 오랜동안 본인을 통하여 불법감청을 당한 이들 모두가 이들 초고주파의 주파수 영역에 수시로 들어, 두뇌에 대한 세뇌(brainwashing)와 더불어 심장등 전 육신에 일종의 전기통신을 기반으로 한 전기고문질을 당하여온 것과 동일한 효과인 것이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오랜동안 시행하고 저질러온 살인마적 행위인 것입니다.



그를 증빙하는 경우가 본인과 본인의 가족인데, 본인에 설비된 불법감청물질을 통하여 본인의 가족모두에게, 특히 본인의 집사람에게 심장등에 부담을 주어 류머티즘에 걸리게 만든 것이 그 사례중의 하나인 것이며, 이를 쉽게 증빙하는 것이 바로 프로그램 자체가 주파수이라는 점입니다.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악용하여온 위성의 경우 통상 일반적으로 지역적으로 광역을 cover하기에 이동중에도 언제든 불법감청과 세뇌가 가능한 것이 현실이며, 이를 입증하는 것이 본인이 말레이에 도착하여서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서도 지속하여 불법감청, 고문질과 더불어 수천, 수만번의 살해상황에 놓여있었던 근본 기술근간인 것입니다.



본인이 단지 수년간의 금융권내에서 근무한 사실만을 미루어보더라도 금융시장내 상당수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기업경영진들이 모두 동일한 위성통신 초고주파의 프로그램하에 놓여있었으며, 그를 통하여 모두 두뇌와 육신등에 일종의 프로그램 방식을 통한 전기고문질을 당하여 온 것이 사실이기에 이에 대한 사실등을 교회에 확인하여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추가 제소에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불법감청세력들의 감청행위가 방지된 것은 작금의 일로써 참으로 오랜동안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위성통신을 근간으로 하여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준 셈이며, 이들이 이용하는 인식시스템과 프로그램의 경우는 언제든 감청에 들은 이들을 살해가능한 수준인 것이 기술적으로 너무나 완벽히 증빙이 되는 경우이기에,



이미 교회에서 판결을 토대로 상당기일전 국가에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의 긴급체포와 더불어 구속수감을 요청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을 현재의 시각(17:40)에까지 방치하고 있는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직에서의 하야와 더불어 관계기관의 장들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작금에도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버시바우와 조지부시등의 이미지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본인의 육신에 전기고문질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는바, 과거 이들 감청세력들이 악용한 자신들의 프로그램은 거의 모두가 사기극의 수준이며,



거꾸로 국내의 상당수의 정치인들, 두분의 추기경님, 성직자들, 목회자들, 조계종 총무원장님등등의 상당수의 종교인들에 대한 불법감청등의 모든 사례는 실제 위성통신 주파수를 통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관계된 분들 모두에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엄청난 충격을 준 사례의 하나인 것입니다.



본인은 아직 성경책자를 보지 못하는 현실이며,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이 구속수감이 되어서 법적으로 증언을 한 이후, 본인의 육신에 대한 감청이 풀릴 예정인바, 다만 매일 미사전례에 참석을 하며 성당 본당에 비치된 것과 동일한 오늘의 말씀의 소책자로 기도를 올리는데,



금일의 메세지인 복음내용가운데,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내용(12,1-12)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포도밭과 모퉁이의 머릿돌에 관련된 복음내용을 보며 비단 포도나무와 가지의 거룩한 복음으로 주님과 하느님의 백성관계등의 복음적 내용만이 아니라, 잠시 과거에 대한 회상에 들어간 사실이 존재합니다.



포도나무와 가지, 그리고 그 열매의 경우 과거 본인이 수양록을 기술시, 두개의 생명나무의 차별성과 그 세례성사적 의미, 더불어 엘리아데의 책자를 통한 요한묵시록속의 하늘나무의 의미, 그리고 유럽의 신화에 나오는 이그드라실의 생명나무의 의미를 동시에 생각을 하며,



어제 삼위일체 대축일 주일을 맞이하여 관련된 복음의 내용속에서 잠시 보게된 의미풀이 즉, 우주와 인간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동, 연결지어서 그 의미를 되돌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기술한 수양록의 내용을 본인의 육신에 걸리어있는 불법감청물질로 인하여 그 내용을 아직 보지 못하고, 후에 그 내용을 파악 다시 기술을 할 예정이지만, 두개의 생명나무의 의미는 미사전례시 빵과 포도주의 의미가운데 포도주의 의미가 창세기 복음(9,1-6)속 blood의 상징성으로 그 깊은 의미가 세례,baptism을 상징하는 것이며,



이를 감안시 북유럽신화속에 등장하는 이그드라실의 커다란 우주를 받치고 있는 생명나무는 자연스럽게 동일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그 신화적 의미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 신화가 역사의 한축이라는 인류의 역사와 신화의 한축을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매일 미사전례에 참여시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은 위성통신을 이용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성당본당에서 포도주를 통하여 미사전례시 주님에게 수도없이 욕질을 행하여대고, 성직자들에게 매일 포도주만 쳐먹는다 등의 욕질이 지속이 되어온 사실이 이미 거의 1년여 가까이가 되어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인 것입니다.



하여서 국내외 전세계 교회와 제신자들, 성직자들, 목회자들, 그리고 불교계의 모든 종교인들 모두는 이들 불법감청세력들을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공내에서 단지 체포에 불응을 한다는 이유로 상당기일을 방치하여 대한민국과 모든 대한민국인들을 욕되게 하는 참여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를 촉구함과 아울러 해당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심학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