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선 해지 처리 이후에 신문이 계속 들어간 점에 대해 독자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독자님의 관할지국인 김포지국에 투입 중지를

재차 지시 및 확인했습니다. 또한 독자님께서는 5월 5일에 본사 카드독자에서

해지가 되어 있으신 상태로 부당하게 대금이 빠져나가는 일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불편함 없도록 독자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문의] 판매국 Tel : 02-2000-2000 e-mail : service@mk.co.kr